승인전화없는 토토 꽁머니

저번시즌엔 아들이 너무 어려서 이적 안한다고 토토 꽁 본거같은데 이제 좀 나아졌나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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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첼시 타겟, 묀헨 CB '토토 꽁 마티아스 긴터' 매물로 나올 가능성 높아졌다.

글라드바흐는 다음 시즌 챔스에서 뛰지 못할 것이고, 현재로선 유로파리그 출전조차 장담하기 어렵다. 이로 인해 팀의 뛰어난 선수들을 지키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마티아스 긴터(27)와 데니스 자카리아(24)의 계약은 2022년에 종료된다. 만약 묀헨이 그들을 FA로 풀어주고 싶지 않다면, 판매하거나 계약을 연장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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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빌트가 파악한 바로는, 현재로서 글라드라바흐는 긴터 혹은 자카리아 중 한 명만을 지킬 것이며, 이는 둘 중 하나가 이번 여름 판매될 것이라는 걸 말한다. Oscar Wendt와 서브 골키퍼 Max Grün을 포함해 총 4~5명이 팀을 떠날 것이다. 새로운 빅네임의 영입은 없을 것이고, 에벨 단장은 스쿼드를 줄일 것이라 밝혔다.




에벨: "2명, 혹은 3,4명의 선수를 새롭게 추가하는건 현재로선 불가능한 일입니다. 오히려 스쿼드는 더 작아질 것입니다. 임대를 떠난 어린선수들이 돌아올 것이고, 그들에게 집중할 것입니다."



맨이브닝은 지난달 플로렌티노 페레즈 마드리드 회장이 올 여름 이적료를 받으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맨이브닝은 지난 3월 마드리드에서 바란을 맨유에 매각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그를 약 6000만 파운드가치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레알은 계약 제안으로 바란에게 구단 주장직을 약속했지만 센터백은 그의 제안된 연봉이 고액 연봉 선수들과 차이가 있다 보고




떠날 용의가 있다.




맨유가 바란과 계약하는 것을 보면 기쁘지 않느냐?




에드 우드워드 유나이티드 부회장은 2018 월드컵에 이어 바란에 1억 파운드까지 이적료를 승인할  준비가 돼 있었지만 당시 바란의




가치는 그 액수를 훨씬 웃돌았다.



솔직히 모든 포지션 다 보강 리빌딩 필요한데

돈은 한정되어있다보니 가장 즉전감이 필요한 곳을 꼽으라면 둠둠이 나간 미드인거 같고

수비는 카박이나 코나테 같이 3옵션이지만 고메즈 부상시 주전으로 나와도 경쟁력 있는?

그런 느낌의 로테자원으로 보강할거같음..

공격은 마누라가 안나간다면 막 큰돈들여 사올거같진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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