ㅉㅉ 걍 바르샤 있었으면 메이저사이트 이기자벳 챔스 몇번 땄을 거같은데 괜히 대장놀이 하려다가 커리어때문에 평가절하 당하겠네

절대 아니지,패배원흉은 메이저사이트 이기자벳 포체티노야

이 날 파리의 공격컨셉과 주 루트는 역습을 통한 맨시티의 수비와 미드진 사이 중앙이였어

그부분만 계속해서 네이마르 '개인기량'으로 두드렸고 90분내내 통하지않았음.이 날 네이마르의 볼터치,드리블 횟수에 비해

욕을 먹었는지는 이 부분에서 나오지.맨시티는 그냥 가운데만 틀어막으면 파리는 아무것도 못했거든

이카르디가 내려오지않는건,상대방 수비를 최대한 골문쪽으로 밀어넣어야 네이마르가 그만큼 맨시티 수비진과 미드진 사이의 드리블칠 공간이 생기기떄문임

이카르디 욕 이전에,전술적 희생자인걸 감안해야하고 포체티노의 변화없는 전술에 대한 비판이 필요한거라고 봄.

분명히 측면공격 부재에 대한 말 많았을거

음바페 부재가 일단 제일 큰게 맞고 네말하고 같이 2선 공격해줄 공미자원들이 아쉬웠다고 생각함

이미 진 팀에 범인찾기하는것도 웃기긴 한데, 결국 디마리아가 죽으니까

음바페도 없으니 편안하게 네말에 집중해서 막을 수 있었다고 봄

반대로 워커가 네말을 집중마크하면 디마리아가 날뛰어야 하는데 그걸 못했으니까.

돌고돌아 이러나저러나 결국 음바페 없었던게 제일 컸던

한준희 위원이 경기 중에도 지적했듯이 수비간격을 좁히는 맨시티 사이드에서 종적 간격에서 폭을 좁히는것에 모자라 횡적 간격에서도 좁게 형성할만큼 마치 파리가 중앙공격만을 고집하리란걸 마치 예상했다는듯이 종횡 다 좁게 형성하니 중앙공격 루트는 아주 아주 제한적이 될 수 밖에 없음. 디마리아가 측면 공격에 활로를 불어넣어주든지 풀백으로 나온 디알루와 플로렌치가 맨시티 수비진의 횡적 간격을 벌려놔줘야 할 역할을 해줬어야 하는데 그 부분에서 실패했음. 개인적으로 1차전에서 전반에 엄청 잘할때 점수 차이를 벌려놓지 못한게 크다고 봄. 2-0으로 벌려놨으면 더 재미난 양상이 많이 나왔을 것 같음.

아스톤 발라의 영입대상으로 알려진 플로리앙 토뱅이 멕시코 클럽인 티그레스로 이적할 예정이다. 프랑스 언론사인 La Provence 보도에 따르면, 토뱅은 계약이 만료되는 6월 말에 티그레스로 향할 예정이다. 프랑스 언론사는 또한 토뱅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관심을 받았으며, EPL 구단중 유일하게 토뱅에게 오퍼를 제의한 구단도 팰리스라고 주장했다. 

빌라와 레스터 시티도 올시즌초에 28M파운드로 평가된 토뱅과 연결되어왔지만, 만약 토뱅이 마르세유와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는다면, 그는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올시즌동안 토뱅은 42경기에서 8골과 10어시스트를 기록했고, 2018/2019시즌에는 18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는 발목부상때문에 지난 시즌 대부분을 회복에 전념해야만 했다. 아스톤 빌라는 최전방 보강을 원하지만, 윙어인 트레제게의 부상이 장기화 되면서, 딘 스미스 감독은 결국 윙어 보강도 주요 의제로 올려놓을 예정이다. 

케인은 유럽대항전에서 PL 클럽들이 성공하는 것이 잉글랜드의 유로 대권도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맨체스터 시티는 첼시와 UCL 결승전을 치루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유로파 결승을 기다리고 있다. 

 "최고의 대회에서 뛰는 잉글랜드 선수들을 많이 있어요. 그건 국가대표에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빅게임을 많이 경험하길 원할거에요." 

 케인은 사우스게이트의 잉글랜드가 유로 우승을 위한 최고의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우리는 매년 강해지고 있습니다. 경험과 젊은 재능이 올바르게 섞이고 있으며, 토너먼트를 경험한다는 것은 특별히 중요해요." 

 "사우스게이트 감독님이 누구를 선발로 세워야할지 고민하며 골머리를 썩힐거 같아요. 우리는 선발을 위해 경쟁하길 원하며, 그게 세계 최고의 팀이 되기 위해서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대단한 2018월드컵을 보냈어요. 우승에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선수-감독-스탭들에 있어서 엄청난 경험이었고 도전을 즐겼어요. 우승이 험난하다는걸 알고 있지만, 우리는 도전하고 쟁취할 능력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