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써먹으면 로테로는 스포츠토토코리아 괜찮은 선수임 ㅋㅋ 레알 주전 먹을 실력은 당연히 아니여도

Aurier는 자신을 위한 팀을 찾고 있다. 스포츠토토코리아 토트넘의 오른쪽 백은 2022년 계약을 끝내고 그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오리에는 2017년 PSG출신으로 런던에 도착했고, 토트넘에서의 시간이 끝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다음 시즌 런던 구단에게 챔피언스리그는 거의 유토피아로, 어느 감독이 팀을 맡을지조차 알 수 없고 케인 같은 주요 선수들도 이적의 기로에 올라 있다. Foot Mercato에 따르면 오리에는 다음 단계를 생각하고 있으며 이것이 그를 런던 밖으로 이끌 것으로 보인다.

“가장 많은 클린시트를 기록하고 있는 에데르송을 골문 앞에 놓은 것은 쉬운 결정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시티의 수비진이 매우 강했기 때문에 그의 기여도는 매우 작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10위권 안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있는 아스톤 빌라를 생각하면,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가 떠오른다. 그는 17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고, 리그에서 가장 높은 선방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훌륭한 영입이자 리그 최고의 골키퍼들 중 하나이다.”

“라이트백은 블라디미르 쿠팔로 가겠다. 나는 그를 사랑한다. 그는 매주 경기에 출전하면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웨스트햄의 시즌을 상징한다. 레프트백은 루크 쇼다. 그는 굉장히 뛰어났다.”

“미드필드에는 토마스 투헬이 부임한 이후 리그의 그 어떤 선수보다 뛰어난 모습을 보였던 은골로 캉테를 놓겠다. 챔피언스 리그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들은 정말로 뛰어났다!”

“그리고 전방은 손흥민으로 가겠다. 모하메드 살라가 최다 득점자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골과 어시스트를 보면, 손흥민이 더 많다. 해리 케인과 함께 손흥민을 선정했는데, 두 선수는 시즌 대부분을 수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팀에서 뛰었던 것을 고려하면,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네빌의 올해의 팀 

흥민이 레알간다는 소리보다 더 말도 안되는 쌉소리다

“나는 에두아르 멘디를 골문 앞에 두겠다. 골키퍼는 첼시에게 큰 문제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토마스 투헬이 부임한 이후, 첼시의 진가는 수비에서 발휘되고 있으며, 멘디가 큰 부분을 차지한다.”

“카일 워커는 맨체스터 시티를 위해 수비적으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그의 경기 방식은 견고해져갔다. 시티가 해낸 것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존 스톤스도 환상적인 시즌을 보냈다고 생각하지만, 주변에 워커와 디아스가 있었던 것이 컸다. 나는 해리 매과이어가 디아스를 제외하면 리그 최고의 센터백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가 믿음직스러우며, 꾸준함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는 위엄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매우 좋은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시티가 그를 디아스와 함께 기용한다면, 그들을 거의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일카이 귄도안을 선택한 이유는 그가 맨체스터 시티의 시즌을 바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플레이가 좋지 않았던 시기가 2-3개월 정도 있었는데, 그때 귄도안이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었다고 생각한다. 그 시기에 귄도안은 세계 최고의 선수였고, 그 이후로 시티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은 귄도안 때문이었다.”

“왼쪽 측면에는 마커스 래시포드를 넣겠다. 피치 밖에서 그 모든 일을 할 때, 그는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나는 피치 위에서 그것의 결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가 흔들리기 시작하고, 부상을 당하거나 산만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계속해서 나아가고, 퍼포먼스를 유지하고, 여전히 그의 자리를 지켰다. 사디오 마네가 지난 3주간 뛰어난 모습을 보였고, 손흥민은 훌륭한 선수지만, 래시포드로 가겠다. 그의 피치 안팎에서의 전반적인 공헌 때문이다. 약간의 감정적인 부분이 들어갔을 수도 있다.”

그런 면에서 몇 주째 다시 PSG와 접촉을 유지하고 있다는 게 이 언론의 설명이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정확하게 토트넘에서 만난 포체티노는 개인적으로 파리로 돌아오려고 그에게 말했을 것이다. Aurier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프랑스 수도 팀에서 뛰었다. . Gallic 매체에서는 PL 클럽과 가까운 출처에 따르면 그의 가격은 약 12m이 될 것 이라고 했다

그러나 풋메르카토는 레알 마드리드도 그 현장에 등장했다고 설명한다. 레알마드리드는 현재로서는 카르바할을 다시 배제하고 오리어의 상황을 물어보는등 입지를 강화하고 싶어 한다. 1년 만에 계약을 마무리하면 12M으로 협상할 때 유리합니다. Foot Mercato는 아직은 많은 관심이 흥미로운 세부 사항을 지적하지만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고 말한다.

[AS]레알마드리드-오리에

이번 시즌 오리에, 카르바할, 오드리오졸라를 비교한다

렌 시절 팀 동료였던 바란의 거취와 구단, 도시에 대한 세부사항을 알기 위해 바란과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다. 이 라이트백은 베르나베우에서 뛸 가능성에 현혹될 것이다. 2∼3개의 센터백를 둔 시스템 적응 능력에 레알마드리드 코칭스태프가 관심을 가질 것이라는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