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악질적인 일뽕인데 주기마다 스포티비 토토 닉 세탁하는 새끼임ㅋㅋ

해리 케인과 함께 손흥민을 스포티비 토토 선정했는데, 두 선수는 시즌 대부분을 수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팀에서 뛰었던 것을 고려하면,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는 웨스트햄의 임팩트에 대해서 생각했다. 그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뛴 적이 있었다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 그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임대 생활을 했었다. 하지만 그는 전형적인 데이비드 모예스의 선수였고, 그는 큰 임팩트를 보여주었다.”

“그가 기록한 득점들과 데클런 라이스와의 콤비네이션을 보라. 우리는 훌륭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팀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도 있지만, 웨스트햄에서의 반전은 컸다.”

“강등권에서 싸우던 팀이 지금은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놓고 싸우고 있다. 나는 수첵이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였다고 생각한다. 그가 양쪽의 박스 안에서 보여주는 플레이를 보면, 그는 웨스트햄이 성공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네빌의 올해의 영입 :: 에디손 카바니

네빌 캐러거 두명 모두 공통으로 뽑은 선수들이 진퉁이지 하려했는데 포든이 껴있네

“만약 카바니가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또다른 팔카오가 되었다면, 큰 웃음거리가 되었을 것이다. ‘유나이티드는 똑같은 실수를 하는구만’ 소리를 들었을 것이다. 리스크가 있었던 영입이었고, 작은 우려들도 있었다. 리스크는 있었지만, 좋은 성과를 가져다 준 영입이었다.”

캐러거의 올해의 감독 :: 펩 과르디올라

래쉬는 맹구전형으로 들어간 느낌이고

손 아니면 살라 인데, 난 손흥민 뽑고 싶음

전반기 손흥민은 리그베스트 무조건 맞고

후반기는 좀 많이 가라앉아서 아쉽긴한데, 살라는 갠적으로 골세탁이 좀 많았던거 같음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의 시즌 마지막 경기를 되돌아보면, 챔피언스 리그에서 리옹에게 패배했고, 정말 나쁜 일이었다. 모든 사람들이 펩 과르디올라를 비난했다. 그들은 휴식을 많이 취하지 못하고 이번 시즌에 돌입했다.”

“레스터가 그들에게 5-2로 승리했을 때, 리버풀의 서포터인 나는 리버풀이 리그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시티에는 문제들이 있었고, 그들이 이번 시즌에 보여준 모습을 나는 예상하지 못했다.”

“뱅상 콤파니, 다비드 실바 같은 척추라인이 팀을 떠났고,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시즌이기 때문에, 이번 시즌은 펩이 이룬 가장 뛰어난 성과들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지난 10년간 시티의 성공을 만들었던 레전드들의 부재 속에서, 펩은 뭔가 다른 것을 만들었다.”

네빌의 올해의 감독 :: 펩 과르디올라... 아니면 토마스 투헬!

근데 포든도 사실 전반기 활약이 부실해서 영플이든 리베든 마운트랑 손흥민 혹은 살라한테 밀리는것 같은데 갑자기 왜 이렇게 떡상인지? 역시 후반기 퍼포먼스가 강해야 한다는걸 다시 한 번 증명해주는건가?

“만약 투헬이 챔피언스 리그와 FA컵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첼시가 탑4로 시즌을 마무리한다면, 투헬이 올해의 감독이다. 만약 3-4개월 전에 첼시가 챔피언스 리그와 FA컵에서 우승을 하고, 시즌을 탑4로 마무리한다는 소리를 들었다면, ‘가능성 없어’라고 말했을 것이다.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브렌단 로저스도 훌륭한 일을 해냈고, 이 감독들이 가진 예산과 선수단을 고려해야 한다. 로저스와 션 다이치는 뛰어난 감독직 수행을 보여주었고, 데이비드 모예스의 웨스트햄 또한 뛰어났다.”

“하지만 나는 과르디올라 아니면 투헬로 가겠다. 챔피언스 리그와 리그에서 우승하는 것에는 뭔가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캉테 래쉬는 좀 뜬금없긴 함 피치 밖 공헌도는 왜따지는거지ㅋㅋㅋ 캐러거가 그래도 케인이랑 손흥민 무리뉴 밑에서 수비 갈린거 잘 짚어줬네

캐러거의 올해의 팀

이런 글만 들오면 블라 해놓은 애들 귀신같이 떼거지로 출몰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