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다 나이도 가장 어리고, 후보들중에 가장 토토 그래프사이트 넷마블 빅클럽에서 뛰었고 리버풀 전술과 비슷한 클럽에서 뛰었기도 하고

저번에 디 애슬레틱이었나

거기서 말하기로는 토토 그래프사이트 넷마블

벤 화이트, 칼레타 차르, 쇠윤주, 파우 토레스였던 것 같은데 다 단점들이 있음

벤 화이트 - PL 적응 필요 없고, 멀티 가능하고 발밑 좋고 / 근데 비싸고, 키가 작고, 공중볼 약하고

칼레타 차르 - 가격 싸고 괜찮겠지만 아무래도 실력적으로 가장 검증이 안 된 것 같고

쇠윤주 - 가능성 없고

파우 토레스 - 비싸고, 느리고

코나테가 몸 상태만 빼면 99년생으로 가장 어리고, 신체 조건 가장 좋고, 라인 올리는 팀에서 뛰어봤다는 점이 가장 좋긴 한데... 문제는 역시나 몸 상태랑, 뭐 재정난이겠지

개인적으로는 코나테 안 되면 벤 화이트로 갔으면 하는데, 아마 코나테 안 되면 차르로 가지 않을까

코나테는 34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이 있지만, 민츨라프는 코나테가 라이프치히에 머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어떻게 될지 두고 봅시다. 저는 이번 주에 코나테와 대화했습니다.

아직 결정된 바는 없습니다.

코나테의 바이아웃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코나테의 협상에 있어서 주도권을 갖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코나테가 구단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라이언 메이슨은 올리버 스킵이 다음 시즌에 토트넘 홋스퍼의 스타가 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믿는다.

토트넘의 임시 감독은 그는 토트넘 아카데미에서 함께 일하면서 올 시즌 노리치에서 임대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스킵에 대해 말할 자격이 충분하다.

스킵은 다니엘 파크의 노리치가 챔피언쉽 우승과 프리미어리그로의 승격을 달성하면서 노리치에 항상 존재하며 빛이 되어왔다.

노리치는 이미 시즌 마지막 2주 동안 중족골 골절상을 입은 스킵의 다음 시즌 재임대를 문의했다.

메이슨 거취가 제일 궁금한데 잔여경기들 잘하면 2부감독 가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