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자르 속상해 ㅜㅜ Top3 첼시한테 처발린 경기도 울자르가 제일 많이 뛰었던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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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는 웸블리 Top3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챔피언쉽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브렌트포드는 1차전 0:1 패배를 당했지만 합산 3:2로 역전하였습니다.
결승전 상대는 스완지 vs 반슬리전 승자입니다.
브렌트포드 (3-4-1-2)
감독 : 토마스 프랭크
음뵈모 토니
마르콘데스
카노스 야넬트 엔슨 라스문센
피녹 얀슨 달스고르
라야
교체 : 포스(↔라스문센 46'), 고도스(↔야넬트 64'), 포수-헨리(↔카노스 79'), 비드스트럽(↔음뵈모 90')
벤치 : 다니엘스, 구드, 리드, 스티븐스
본머스 (4-2-3-1)
감독 : 조나단 우드게이트
솔랑케
그뢴벨트 빌링 브룩스
피어슨 레르마
켈리 메팜 CCV 스미스
베고비치
교체 : 리코(↔브룩스 30'), 스테이시(↔솔랑케 75'), 롱(↔스미스 82')
벤치 : 트레버스, 킬케니, 리켈메, 서릿지, 안토니, 윌셔
“아자르가 사람 죽이기라도함?”
이지랄이 어떻게 유머로 쉴드치는거야 걍 아자르맘이지
피해의식은 몰라도 니 독해력은 좆되네 ㅋㅋ
펜데믹 시작과 달리 팀의 영상통화는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왓츠앱 메시지들, 여행, 호텔 투숙 그리고 경기 당일 사이에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고, 새해 들어 시작된 연승행진에 거의 휩쓸리다시피 했다.
본머스팬들에게는 죄송하지만 개인적으로 레르마쉑때문에 브랜트포트가 이기길 바랬음
경기장 내 벤치 멤버인 벤자민 멘디는, 재미를 위한 끈질긴 추구로 팀 사기의 열쇠가 되었고, 팀 밖에서도 행복하고 응원하는 모습들을 이어가며 동료들에게 행운을 빌고 포옹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면서 코치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본머스팬들에게는 죄송하지만 개인적으로 레르마쉑때문에 브랜트포트가 이기길 바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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