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토미니 몇 시즌 동안이나 큰 발전도 없는데 토토 광고 카마라라도 사서 긁어보자....

21세의 홀딩 미드필더인 카마라는 마르세유의 토토 광고 소중한 자산이지만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으며 구단에 이적료를 조달하고 주급을 줄여야 합니다. 

다음 시즌 UEFA 유로파 리그 예선은 도움이 될 것이지만, 그들의 재정적 상황은 이  센터백에서 시작한 프랑스 U-21 대표팀 선수에게 제안이 들어오면 OM이 그를 지키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황의조는 30을 눈앞에 둔 나이랑, 에이징커브가 상대적으로 빨리오는 공격수라는 점까지 감안하면 전성기는 앞으로 길어야 3년이라고 보는게 보통일 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40경기에 출전한 선수를 잃는 것은 마르세유에게 엄청난 타격이 될 것입니다. Jorge Sampaoli 코치는 그를 지키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카마라는 지난 인터뷰에서 앞으로 나아갈 때가 될 것이라고 그의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5.17 웨스트브롬전 대비 인터뷰에서..

위르겐 클롭 감독은 사디오 마네와 악수를 거절한 것을 말할것이지만 마네의 단 한 번의 무례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맨유를 4-2로 승리한 후, 마네는 챔스 진출가능성을 살린 클롭의 악수를 거절했습니다. 

클롭 감독은 마네가 벤치에서 출발하는 것이 불만족스럽다는 것을 인정했고 결정을 미리 설명할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클롭은 앞으로 나아가기를 열망하고, "내 경력 중 최악의 시즌"을 견디고 있다고 말한 마네와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클롭은 말했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제게 500만 번 존경심을 보여주고 한 번은 그렇지 않다면, 무엇이 더 중요할까요? 

세상은 이것을 필요 이상으로 더 크게 만드는 상황입니다. 불행히도 그렇습니다. 

당신의 상사가 한번 존경심을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모든 것들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마네의 행동에 대해 완전히 편안합니다. 만약 당신이 저를 선수로 봤다면 제가 감정적으로 한 일은 미친 짓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완전히 평범한 남자입니다. 하지만 그런 일이 제게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마네와 같이 이야기하고 정리할 것입니다.  모든 일이 잘될 것입니다."

진짜 나이가 아주 조금 아쉽네

권창훈이나 황희찬 정도 나이만 됐으면 도전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좀 더 많을텐데

지금이 도전해야하는 마지막 시기인거 같음

리그앙 상위권 클럽으로라도 이적하면 좋겠다

의조는 리그나 팀수준 따지기보다 공격작업 엔간히 되는 팀에서만 뛰면 좋겠다. 포지션도 원톱인데 가는 팀마다 받쳐줄 자원들이 너무 별로임

이달 말 22세가 되는 나이지리아 스트라이커인 모피는 시즌 초 벨기에 클럽 KV Kortrijk에서 리그앙 승격팀인 로리앙에 합류했습니다. 그는 스타드 드 랭스와의 데뷔전에서 득점하였지만 윈터 브레이크 직전까지 다시 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근데 타 리그에 비해 프랑스 리그는 도박성이 강한 느낌임.. 아스날 팬들이 ㅈㄴ 기대했던 페페는 그 정도로 평범or 못할줄은 몰랐고 앵간치 할것같던 하피냐는 꽤나 잘하는 모습이니..

그러나 이후 그는 8경기에서 7골을 터뜨렸고 로리앙이 2부로의 재강등을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등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총 14골을 기록했습니다. 이제 로리앙이 해결해야 할 문제는 최근 보르도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통해 팀의 4 : 1 승리를 이끈 이 선수를 계속 붙잡을 수 있을까에 대한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