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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솔라가 건강했으면, 아스날이 챔스에서 sbc주소 밀려날 일도 없었겠지... 레스터 우승 시즌 때 우승을 했을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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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몰라 언젠가부터 sbc주소 당연해져서 이유가 의미가 없더라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구에로에 대해 "sbc주소 모든곳 모든포지션에서 득점할수 있는 대단한 스트라이커죠. 믿을수 없는 스트라이커입니다. 그가 앙리같은 레전드보다 더 많은 골을 넣었다는것은 놀라운 업적입니다." 라고 말했던적이 있다.


전술적 분석

아구에로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중 한명인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자신만의 영리한 오프더볼 움직임이나 슈팅 기회를 만드는 움직임을 통해 항상 득점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마크맨을 때어내고 볼을 페널티 박스안에서 터치하기 위한 그의 영리한 침투 타이밍과 움직임은 그의 최대 장점중 하나이다.


상대 수비수 뒤로 침투하는 공격수인 아구에로는 자신이 득점하기 가장 좋은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 상대 중앙 수비수의 사각지대로 침투하는 경향이 있는데, 만약 상대 수비수가 뒤를 돌아 아구에로가 침투하는걸 봤다면, 그것은 볼에 집중을 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고, 이 또한 아구에로를 유리하게 만들것이다. 아구에로는 내려와서 플레이하는것도 뛰어나지만, 본능적으로 침투하는 플레이를 좋아한다.  또한 그는 펩이 맨시티에 도착한 이후로 자신의 플레이스타일을 과르디올라의 축구에 더욱 맞게 조정하였다.


맨시티에서 그에게 전달되는 뛰어난 패스는 확실히 그의 성공에 기여하였며, 그는 시티의 플레이메이커들, 특히 케빈 더브라위너와 좋은 호흡을 보여준다. 주로 상대 센터백 사이인 중앙에 위치하는 아구에로는 팀 동료가 자신의 위치를 보기 위해 힐끗 올려다보는 순간 속도를 높여 볼을 전달해주는 선수가 자신을 겨냥할수 있도록 공간으로 침투한다.


아구에로의 슈팅과 골은 대부분 원터치로 이루어지는데, 이는 그가 박스안에서 슈팅을 하기전에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는 말이기 때문에, 그를 박스안에서 더욱 위협적으로 만든다. 하지만 시간과 공간이 있을때, 그를 향한 패스가 그가 바란것만큼 정확하지 않거나, 약한 발에 전달된다면 그는 추가적인 터치, 볼 컨트롤을 이용해서 빠르게 슈팅을 이어갈것이다. 그는 슈팅에 힘을 실을때 약간의 도움닫기만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슈팅을 하기 전에 긴 터치가 필요하지도 않다.image.png [CV] 선수분석: 맨체스터 시티 역대 최고의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


아구에로의 위치선정과 움직임은 그의 마무리 능력을 보완해준다. 비교적 제공권에 강한 동시에 양발로 강력하고 정확하게 마무리할수 있는 그는 상대 수비수들을 꾸준히 압박해주기도 한다. 


아구에로의 개인기 또한 그의 마무리보다는 아쉽다. 또한 그는 빌드업에서의 자신의 기여에 대해서 거의 인정을 받지 못한다. 아구에로는 연계플레이와 상대 센터백을 끌어내기 위해서 깊은 위치까지 들어가는게 상당히 늘었다. 해리케인 같은 선수처럼 킬패스를 할 시야나 패스 능력이 없기 때문에 많은 주목은 받지 못하지만, 그는 자신의 움직임을 이용해서 상대방의 수비를 교란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과르디올라에게 핵심인 점유율 축구를 매우 잘하는 선수이다.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역할

아구에로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하는동안, 그리고 과르디올라 체재에서 항상 주전 공격수로 뛰었다는것은 아구에로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것을 나타낸다. 2016년 과르디올라가 부임하였을때 아구에로가 과연 과르디올라가 선호하는 유형의 센터포워드인가는 많은 의문이 제시됬다. 어떤 사람들은 아구에로가 깊은 곳까지 볼을 전달할 능력이 되는지, 혹은 그가 과연 과르디올라의 플레이 스타일과 코칭에 적응할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image.png [CV] 선수분석: 맨체스터 시티 역대 최고의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


공미, 왼쪽 윙플메로 뛰다가 나이먹고 3선으로 내려가서 투박하지만 수비력 좋은 코클랭과 좋은 조합 보여줌.

작은 체구지만 밸런스가 좋았고, 스페니쉬답게 섬세한 테크닉을 통한 탈압박이 참 좋았음. 주발을 바꿔가며 세트피스를 할 정도로 완전한 양발이었고, 킥력도 좋아서 프리킥이나 중거리도 잘 넣음.

단점은 안풀릴 땐 템포 좀 잡아먹었고, 피지컬로 조지는 상대론 좀 고전했음


두 클럽이 결승전에서 만났다면 좋았을 거에요. 최소한 두 클럽 중 하나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을 테니까요. 




승리했을 때의 감정은 매우 아름다운 것이겠지만, 난 탈락하게 될 팀에 대해서는 매우 안타까울 겁니다.




내가 바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결승전에 진출한 팀이 우승하는 거에요. 난 내가 그 자리에 있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난 두 팀 중 한팀이 결승전에서 뛰는 것을 보고 싶고, 무엇보다도 우승해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2006년 아스날과 비야레알의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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