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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엘은 탑4 들기 넘 빡세서 참.. 그래도 무지 토토 아스날은 4스날 유지할줄 알았는데 ㅋㅋ 맨시티가 올라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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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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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을 사업 무지 토토 확장하는데 쓴다는 것 같은데 리버풀에 집중투자하는 것보다 자기들 사업확장하는게 더 중요한 목표인 것 같은데 사비는 꿈도 꾸면 안될 것 같음

10년 대계인 건 제목에서도 무지 토토 봤지만

그 10년 계획 하려고 영입은 우선순위에서 미뤄두다가 올 시즌도 농사 망칠뻔 했잖음ㅋㅋ

올 시즌 운이 나빴던 것도 있고 코로나 타격 때문에 당장 구단 간 협약이 어려울 것도 분명하지만,

그 이전부터 불안불안하던 문제가 한꺼번에 터진 거기도 하니까.

알리송 이적 이후 또 다른 빅 딜 까지는 아니어도 불안불안 했던 문제를 미리 하나씩 해결했으면 이번 시즌처럼 쾅 터질 뻔 하지도 않았다고 생각함


“경제성과 효율성을 추구하는 겁니다. 이렇게 그룹을 만들어 두면 스포츠적인 부문에서 관할할 수 있는 차원, 영역이 급속도로 넓어지게 되죠. 제휴 관계도가 확장되면 필요 시 이득인 부분이 많아집니다. 


선수 영입 과정에서도 스카우팅, 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를 중앙집권화해서 운영할 수가 있게 됩니다. 중앙집권화를 하면 구단들을 연결시키려는 기업은 상당한 이득을 취할 수가 있죠. 


각 리그마다 소유권에 관한 규정이 있습니다. 규정 상 FSG는 챔피언쉽이나 리그1, 2의 구단의 소유권을 인수하거나 지분을 매입할 수 없습니다. 하위 구단들이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동일 리그 다중 소유권 금지 규정에 위배됩니다.”


영국계 구단에게겐 해결책을 모색해야 하는 또 다른 과제가 있다. 브렉시트로 유럽의 타국 유망주 영입에 차질을 빚게 된 것이다. 프리미어리그와 EFL 구단은 어떠한 경우에도 타국에서 18세 이하 선수를 영입할 수 없고, 홈그로운 규정 강화로 보유할 수 있는 21세 이하 외국인 선수 한도는 최대 3명까지가 된다. 


신규 규정은 2021년 1월부터 발효되었고, 해당 규정은 영국 내무성의 인가를 받았다. FIFA 규정집에도 등록이 된 상태다. 


따라서 앞으로 마테우시 무시알로프스키(폴란드)나 멜카무 프라우엔도르프(독일) 등 차세대 신성을 영입하는 경우는 브렉시트 규정에 의거해 금지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야세르 라루치, 키야나 후버, 셉 판덴베르흐 같은 선수들이 이적한 것도 리버풀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고, 앞으로 영국계 구단이 유럽 국적 선수을 영입하려면 축구협회이사회 승인을(GBE) 받아야 한다. 영입 난이도가 올라간 것이다. 


GBE는 영국 취업 인가 과정에서 해당 선수에게 일정 점수를 요구한다. GBE 점수제가 판단하는 기준은 국가대표팀 1군 및 유소년 출전 경기 수, 선수가 이적하는 구단, 리그 수준, 선수 입지, 대륙별 대회 성적 및 출전한 경기 횟수와 시간이다. 다만 구단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선수에 대한 예외 적용을 요청할 수는 있다. 


구단 위상과 이적시장에서 즉시전력감 선수를 영입할 자질이 충분한 리버풀에게 더 크게 다가오는 과제는 신규 GBE 규정보단 U18 선수 영입이다. 


“브렉시트 탈퇴 전까진 영국계 구단은 조약에 의거해 유럽에서 자유롭게 선수를 수급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브렉시트가 발효된 이후론 아니죠. 선수를 영입하려면 그 선수의 국가대표팀 이력, 영입하려는 선수의 FIFA 랭킹, 현재 뛰고 있는 해당 리그의 순위, 선수가 속한 구단의 리그 순위도 신규 점수제에 반영이 됩니다.


다중 구단 체제는 소유권 없이도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첼시와 우호관계인 비테세는 공동 소유주가 없습니다. 협동조합이라고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설령 FSG가 타 구단을 인수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리그의 다양한 구단들과 강력한 효력을 지닌 공동운영약정서를 비준할 수도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사업 계획이 리버풀을 발전 시킬 수 있는 거라면 당연 대찬성이구요

근데 그 적당한 금액을 내어줄 때도 자꾸 어용 기자들 앞세워서 팀은 완벽하다는 언플 해대고,

엎친데 덥친격으로 코로나 판데믹 때문에 더 주기 힘들다고만 하니 불만이 생기는 거


이번 시즌 인저리 프론들 끼고 완벽한 팀이라 자위하고 있다가 폭망할 뻔한 건 운이 없었다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폼 떨어져 가는게 눈에 보이는 선수들, 혹사로 폼이 언제 망가질지 걱정되는 선수들이 눈에 선한데도 "자생" 슬로건만 내미는게 기가 막힘ㅋㅋㅋ

그 자생도 팀이 챔스권엔 안정적으로 들어야 가능할 거 같은데, PL 챔스권 경쟁은 계속 빡세지고 경쟁팀들은 지속적인 투자를 받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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