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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 PK 가 아니라 그냥 PK 를 버터플라이 먹튀 차고싶다고 한거임? 골키퍼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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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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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혹시라도 이 버터플라이 먹튀 경기 중에 PK 실축하면 바로 실점 아님? 역습 당하면 바로 끝이자너

만약 결승전이 전선으로 간다면, 그는 한 경기를 치러야 할지도 모른다. 에데르송은 초기 라운드에서 다섯 경기 중 한 명이 되는 것을 기뻐할 것이다.


버터플라이 먹튀

"저는 항상 할 수 있는 모든 PK를 분석해요. 저는 PK를 막아서 정말 기뻤고, 클린시트를 유지하는데 기여했어요. 그것은 우리에게 멋진 경기였고, 좋은 결과였고, 멋진 축하였죠."



"아구에로와 작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었어요. 그는 클럽과 시티를 위해 한 모든 일에 대해 그럴 자격이 있어요."



골키퍼는 종종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승부차기를 즐기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것은 그것이 영웅이 될 기회를 제공하지만, 빌런이 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이다.


​GK

사미르 우이카니, 아리야네트 무리치, 비사르 베카이 


DF

머르김 보이보다, 아미르 라흐마니, 피단 알리티, 이브라힘 드레셰비치 (드레샤이), 베팀 파즐리야, 데스탄 바이셀마니 (첫 발탁), 바슈킴 아이디니-레네케 (첫 발탁)


MF

헤쿠란 크례지우, 헤롤린드 샬라, 베사르 할리미, 이드리즈 보차, 블렌디 이드리지 (첫 발탁), 로리크 에미니 (첫 발탁), 발미르 술레이마니, 밀로트 라시차, 리림 카스트라티, 아르버르 제넬리, 쥐메르 뷔튀치


FW

베다트 무리치, 아스트리트 셀마니

부리람 유나이티드의 네빈 구단주가 사살락 하이프라콘의 팬페이지에서 사살락을 보내준다는 사실을 확정시켜주었다. 사살락은 ACL 우승 2회에 빛나는 전북에서 6개월 간 뛴다.




"알맞은 때가 오면 어린 아이는 자신을 증명해야 한다. 세상에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기회가 오면 전력으로 싸워라. 모두에게 네가 부리람의 일원임을 알려라. 앞으로 전진하며 싸워나가는 동안 후퇴는 없어야 한다. 필드 위에 들어서면 포기하지 마라. 이곳에 있는 사람들이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열심히 싸워라. 꿈을 향해 한 발자국 나아가거라, 부리람의 소년이여!"




한편, 사살락은 태국 대표팀과 WC 2차예선 잔여경기를 마친 뒤, 아세안 쿼터로서 전북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런 식으로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는 전혀 기분나쁘지 않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동남아시아 혼혈은커녕 교민도 아닙니다. 다만, 박항서 감독님이 2018 AFC U23 챔피언쉽에서 돌풍을 일으킬 때 베트남 사람들이 "땡큐 박항서, 땡큐 코리아"를 외치길래 거기서 희열(?)을 느끼고 베트남 축구를 응원하기 시작했고요. 베트남 축구를 파다 보니까 동남아시아 축구 전반에 대해 흥미가 생겨서 한국인 감독과 접점도 없는 말레이시아 경기도 챙겨보는 등 동남아시아 축구에 푹 빠지게 되었죠. 그리고 한동안 꿈이 없어서 방황했는데 동남아시아 축구 컨텐츠를 FM코리아에서 공유하니까 사람들의 호응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잊고 있었던 저의 가치를 동남아시아 축구를 통해 찾았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끼고 기쁜 마음으로 동남아시아 축구 컨텐츠를 계속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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