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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폴리스 작성
작성일 2021.06.1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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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의 디렉터인 오베르마스는 아약스가 올 여름에 그들의 재능러중 2명을 판매하는데 열려있다고 밝혔다. 아약스는 유럽에서 가장 유망주를 많이 생산하는 클럽중 한곳이며, 올 여름이적시장도 다시한번 바쁠 예정이다. 아약스는 작년에 하킴 지예흐, 도니 반더비크, 세르지뇨 데스트를 판매하여 85M파운드를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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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는 프랭키 더용과 마티아스 데 리흐트를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로 판매함으로서 상당한 이적료를 벌어들였다. 챔피언스리그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아약스는 리그와 컵대회에서 더블을 기록하여 다시한번 자국무대를 휩쓸었다.

수많은 유망주들이 에릭 텐 하그 아래에서 성장하고 있으며, 올 여름에 몇몇 선수들이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라이언 흐라번베르흐가 리버풀, 첼시와 같은 구단들과 연결되었지만, 그의 아버지가 그의 아들이 암스테르담에 남을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지난주 신문 헤드라인에 흐라번베르흐의 이름이 도배되었다.

지난 일요일, 아약스가 네덜란드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이후, 이전 아스날 출신 포워드인 오베르마스는 2명의 선수가 팀을 떠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네덜란드 언론사인 Voetbal International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와 다비드 네레스의 이적 가능성은 터무니없지는 않죠. 네레스는 2017년부터 아약스 선수였고, 이제 그의 나이가 24살입니다. 그는 선수로서 한단계 도약하길 원하고 있죠. 또한 타글리아피코도 같은 상황이예요. 그는 3년 반동안 아약스에서 활약해왔고, 올 여름이면 29살이 됩니다. 양 선수가 이적에 열려있다는 사실은 더이상 비밀이 아닙니다. 선수 이적이 아약스 매출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은 매우 잘 알려져있죠.'

미켈 아르테타는 유럽대회에서 탈락한 뒤에도 여전히 자신의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는 여전히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고, 자신이 아스날을 감독해야 한다고 믿는다.

목요일(현지시간)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유로파리그 4강전에서 0:0으로 비김으로서 탈락하면서, 스페인 출신 감독은 압박을 받고 있다.

이것은 아스날이 1995-96 시즌으로 처음으로 다음 시즌에는 유럽 대회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에 직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스날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9위이며, 국내 컵 대회에서 모두 탈락했다.

그러나 "아스날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르테타는 "예."라고 답했다.

아르테타는 기자회견 도중 짧고 날카롭게 대답하는 등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는 자신의 직위가 보장받을 수 있을 것 같으냐는 질문에 대해 "저는 모든 사람의 직업이 보장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우나이 에메리의 비야레알에게 패한 뒤 선수들을 어떻게 이끌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면 여기 앉아 있지 않았을 겁니다. 당신은 볼 수 있을 겁니다. 말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장에서 보여줄 것입니다."

아직도 지지자가있나?

솔직히 개집경기 챙겨본사람들은 다 알꺼임.

뒤에서 빌드업 한다고 요리저리 돌리다가 앞으로 롱볼던지고 사이드로 빠져서 크로스만 주구장창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