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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존나 좋은 감독와서 리빌딩 메이저검증 다시하고 다시 우승도전하면... 케인 33세 예상ㅋㅋㅋ 떠나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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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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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축갤에서는 메이저검증 이적선언마냥 딱 잘라서 올라왔드만 트로피부분 전문보면 앞으로 기회가있을것, 열심히하겠다 이런거네 ㅋㅋ 뭐냐?

다만 내가 토트넘팬이 아닌 메이저검증 케인팬이라는건 인정함

케인이 진짜 맨시티같은 곳으로 가서 트로피 획득 확률도 높이고 그 팀플레이에 녹아들어서 펼칠 수 있다고 예상되는 퍼포먼스가 기대되니까 케인팬의 입장으로서 제발 좀 떠났으면 좋겠다는거임


내가 말하는 내용이 우쭈쭈하는 토트넘팬 입장에서는 불편하고 좆같이 들리나보네

토트넘 관련기사이기 이전에 여긴 축구종합사이트아님? 토트넘팬만 씨부리고 싶으면 토트넘팬사이트로 가서 우쭈쭈거리던가 ㅋㅋㅋㅋㅋ 지 입맛대로 골라처먹고싶으면


"우리 팀 (* 잉글랜드)은 해가 갈수록 계속 강해지고 있다; 경험과 젊음, 재능이 공존하고 있고, 이는 토너먼트 환경에서는 특히나 중요한 요소다."


많은 수의 토트넘 선수들이 차기 감독으로 그레이엄 포터와 같은 감독을 원한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감독은 무리뉴가 지난달에 경질된 이후, 최근 몇주간 토트넘 빈자리와 강하게 연결되어왔다. RB라이프치히의 나겔스만이 원래 다니엘 레비의 탑 타겟이었지만, 그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겠다고 결정하면서, 토트넘 회장은 다른 매물을 찾아야만 했다. 




레스터 시티의 브랜든 로저스와 아약스의 에릭 텐 하그도 또한 배제되면서, 무리뉴의 후임으로 거론되는 감독중 포터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레이엄 포터는 2019년 여름에 브라이튼에 부임한 이후, 수많은 추종자를 양산해왔다. 




그는 매력적이고 빠른 흐름의 공격 축구를 지향해왔고, 무리뉴 감독의 수비적인 전술이 경질의 주요 원인이 된 이후, 다니엘 레비는 포터와 같은 전술을 환영할 것이다. 토트넘이 다음시즌을 앞두고 포터를 영입할 수 있는지는 지켜보아야 하지만, 적어도 토트넘 선수단은 이미 차기 감독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Football London 보도에 따르면, 드레싱룸에서 선수들은 그레이엄 포터가 좋은 선택이 될것이라고 의견을 모았고, 특히 많은 토트넘 선수들이 포터의 축구 스타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물론 포터가 토트넘을 챔피언스리그로 이끌수 있느냐는 질문이 있을수 있지만, 그는 다니엘 레비가 원하는 공격축구를 지향하는 감독이다. 




브라이튼은 현재 리그 14위를 달리고 있지만, 다시한번 EPL 생존경쟁에서 살아 남았다. 포터는 비수마, 램프티와 같은 유망주들을 성장시켜왔고, 재능있는 선수들의 잠재성을 극대화하는 그의 능력은 토트넘 보드진에게 어필되었다.




"나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가 누구를 선발할지 머리가 아플 것이라 확신하고, 이는 우리가 바라는 바다; 우리 선수들은 자신의 위치를 지키기 위한 경쟁을 원하고 이것이 세계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우리는 2018년 월드컵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였다. 완전한 성공을 거두진 못했었기에, 선수들과 매니저, 그리고 스태프 진에게 있어서 이번 대회는 매우 좋은 기회이고 도전을 기대하고 있다. 험난한 길이 될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는 충분한 능력이 있다."



사실 예전보다 잉글이 강해진건 케인덕이 크지. 헤스키 크라우치 앤디캐롤 안토니오 쓰다가 케인 ㅗㅜ야


Q. 슈퍼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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