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불러놓고 20분동안 아무말 토토 경찰출석 안하고 명상하고 있으면 존내 무섭겠다

런던출신인 새끼가 향수병 어쩌구 하면서 토토 경찰출석 독일로 런하더니 다시 맨체스터로 온다는게 말이되나 ㅅㅂ

맨유는 올 여름에 에인슬리 메잇랜드 나일스 영입을 고려하고 잇지만, 몇몇 EPL 구단들이 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23살인 나일스는 아르테타 아래에서 출전기회를 받지 못했고, 결국 지난 1월에 웨스트브롬으로 임대를 떠났고, 그 이후, 앨러다이스 아래에서 많은 출전기회를 보장받고 있다. 

그의 경기력은 고도리의 강등을 막는데 충분치 않았지만, 충분히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그의 부활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원하는 포지션에서 활약했기 때문이다. 아스날에서 주로 풀백으로 활약했지만, 나일스는 자신이 중앙 미드필더라고 생각하며, 웨스트브롬은 그를 미드필더의 핵심으로 기용함으로서 그의 바램을 보장해주었다. 

Pl로 보면 힘들었어도 강등당하자마자 부임해서 바로 1부 다시 올려놨으니 떨어져도 믿고갈만하지

나일스는 아스날에서 자신의 미래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가 어느곳으로 이적하던간에, 주로 미드필더로서 활약하길 원한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그의 바램은 맨유가 원하는 바램과는 다소 다르다. Daily Mail 보도에 따르면, 올 여름에 맨유는 나일스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그를 풀백으로 고려하고 있다. 

에버튼의 경우에도 매우 유사한데, 그의 다재다능함을 높이 사고 있지만, 에버튼은 나일스의 최적의 포지션을 오른쪽 수비수로 보고 있다. 만약 그가 미드필더로 뛰길 원한다면, 다른 구단을 찾아야만 할지도 모른다. 리즈, 레스터, 사우스햄튼, 울버햄튼이 그와 연결되고 잇지만, 이 구단들이 그에게 미드필더 자리를 허락해줄지는 지켜보아야 한다. 

에버튼은 노릴만한데? 지금 유스도 없고 매물도 없어서 나쁘진않을듯. 근데 아스날한테 사기당한게 있어서 그리 땡기진않네

예전에 레스터였나? 가 나일스 영입 노렸는데 풀백으로 노린다해서 나일스가 거절하고 미드필더로 주전 보장해주는 고도리 간 걸로 암

스콧 파커와 구단주간 마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풀럼은 스콧 파커를 경질하지 않을 것이다. 풀럼의 구단주인 Shahid Khan과 그의 아들이자 풀럼의 디렉터인 Tony는 풀럼이 리그종료 3경기를 앞두고 강등된 것에 대해 분개하고 있다. 

하지만, 이전 풀럼 출신 선수인 파커는 여전히 풀럼과 2년이라는 계약기간이 남아있다. 그리고, 파커는 주급도 삭감되지 않을 것이다. 지난 월요일 홈에서 번리에게 2:0으로 패배한 것을 포함하여, 풀럼은 지난 7경기동안 승점 1점밖에 얻지 못했다. 

파커는 풀럼의 디렉터이자 자신의 아버지가 소유하고 있는 NFL 구단 관계자인 Tony Khan과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하다고 걱정했다. 하지만, Tony는 풀럼 디렉터에서 물러날 의향이 없으며, 파커를 전적으로 지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파커는 Tony Khan과 함께 풀럼에 남거나 아니면 풀럼을 떠나는 것중 하나를 선택할 것이다. 

지난 2018/2019시즌때, EPL에 잔류하기 위해 많은 돈을 지불한 이후, 올시즌의 풀럼은 많은 임대선수들을 데려왔다. 그리고, Khan은 임대로 합류한 대부분의 선수들로부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토마스 투헬은 명상이 FA컵 결승전의 긴장에 대한 해독제라고 밝혔다.

투헬은 자신의 잉글랜드 커리어 사상 첫 결승인 2021년 FA컵 결승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레스터와의 경기에 앞서 매일 20분 씩 명상을 한다고 밝혔다.

투헬은 "일찍 일어나 운동과 명상을 한 뒤 결승에서 그들과의 만남을 준비할 준비가 돼 있어요."라고 FA컵 결승전에 대한 자신의 일과에 대해 말했다.

"흥분하고 긴장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때로는 그렇지 않기도 하고 때로는 정상적인 경기 전에 저를 사로 잡을 수도 있고, 때로는 압박이 가해져도 침착함을 느낄 수도 있어요."

"20분이면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세요.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세요. 방에서 말이죠."

"몇 년 전 제가 도르트문트 감독이었을 때, 아니면 마인츠와 도르트문트 사이였을 때쯤저는 이 루틴을 시작했어요. 도움이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