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이면 월드컵위너 검은사자 움티티랑 승무패 맞딜가자

꾸레긴 한데 세컨팀 승무패 인테르라 에펨할 때 다른 팀으로 플레이해도 바스토니 바렐라 하키미는 구단 은퇴 걸어두고 하는데ㅋㅋㅋ 어렵네

더 많은 연봉을 원하는 디발라, 계약 만료까지 팀에서 버틸 생각도 있음

유벤투스는 밀란에게 패하면서 중요한 경기를 놓쳤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피를로의 무능함을 지적하고 있는데, 토리노에서의 그의 미래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키에사를 왼쪽에 배치했고, 디발라가 아닌 모라타를 기용했는데 최소한 디발라는 득점 찬스라도 만들었습니다.

디비 : 연봉 인상해줘.. 아니면 재계약 ㄴㄴ

구단 : 시즌 중반까지는 10m 이상은 곤란해...

현재는 제발 그냥 처 나가세요...아~~

다른 구단 : 이 까다로운 고약연봉 + 이적료 어캐 감당? 살 팀 거의 없음

결론 : 그냥 내년 자계로 런 바이 런~~

아넬리와 파라티치는 디발라에 대한 생각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디발라는 이적시장 매물로 나와있습니다.

실제로 그와 유벤투스는 점점 더 멀어지고 있기 때문에 6월 30일까지 적자를 해결하려면 선수 매각이 필수입니다.

네이마르가 재계약에 서명하면서 PSG는 디발라에게 관심이 없고, 바르샤도 아구에로나 데파이에게 더 관심이 있기 때문에 디발라 매각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시즌 초반부터 주춤하더니 최근 패배로 인해 유벤투스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현실적으로 어려워졌습니다.

스타펠리는 타피로 도로를 들고 토리노를 방문했고, 네드베드에게 이 상을 선물로 주면서 마이크를 들이댔습니다.

"일부 어려움은 있었지만 우린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피를로도 확실히 남을거고 호날두도 마찬가지입니다."

타피로 도로를 받은 사람은 네드베드가 유일하며, 선수들과 스탭들은 메시급 드리블로 특파원들을 제쳤습니다.(무시하고 지나갔다)

유벤투스는 디발라를 FA로 잃을까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계약이 내년에 만료될 예정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깜짝 놀랄만한 시나리오가 열릴 수 있다는걸 감안해 디발라는 당장 팀을 떠날 생각이 없습니다.

재계약 협상은 오랫동안 중단되었고, 디발라는 현재 연봉보다 훨씬 더 많은 연봉을 받고 싶어하는데 그걸 보장해주지 않는다면 차라리 계약 만료까지 버틸 생각도 있습니다.

유벤투스도 그를 붙잡을 생각은 있는데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연봉은 7.3M + @입니다.

구단과 디발라의 갈등은 여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