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거는 자기팀 살라빼고 특히. 스핀토토 별론데 스탯이 좋았다는거 감안해서 포덴뽑음.

1. 스카이 스포츠에서 게리 네빌 (과 제이미 캐러거) 가 뽑은 PL 올해의 베스트 11 공개

2. 게리 네빌이 뽑은 베스트11은 골키퍼는 멘디,

수비수는 워커-매과이어-디아스-쇼

미드필더는 데 브라이너-귄도안-페르난데스

공격수는 포든-케인-래쉬포드를 뽑음

빌트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의 감독 요아힘 뢰브는 토마스 뮐러에게 전화를 걸어 그를 국가 대표팀으로 복귀시키고 싶다고 알렸다.

26명의 선수단 리스트가 올라 갔고, 뢰브가 뮐러를 다시 부를것이라는 추측이 널리 퍼졌지만 구체적인 언론 보도나 공식 성명은 없었다. 

빌트의 보도는 뮐러가 국가 대표팀으로 복귀하도록 요청한 것이 공식적으로 받아 들여지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추론하는 것 같다.

이번도 도움왕 예약함. 이번시즌도 그냥 뮐친놈인데 안 부르는건 오로지 존심 때문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됨 ㅋㅋ 뢰브 입장에선 무조건 불러야 본전 찾는거임.

3. 10골 9어시한 래쉬포드의 성적이 좋은 편이긴 하지만, 17골 10어시인 손흥민, 20골 4어시인 살라, 6골 10어시이자 아스톤 빌라의 핵심 플레이메이커인 잭 그릴리쉬를 냅두고 굳이 래쉬포드를 꼽은건 맨유 후배 밀어주기 아니냐, 경력 10년의 축구전문가가 맞냐는 비판이 나오는 중

엎어놓고 보니 독일 역대 스쿼드 황금세대로 대회 한번먹고 전술빨로 먹은줄알고 콧대만 높아져서 선수 지맘대로 내치는 병신

래시포드는 그릴리쉬에서 컷인거같은데.. 솔직히 손흥민이나 살라까지 갈필요도 없는거같은데..

외데골 잘한다잘한다하던데 저기엔 밀리나봐?? 아스날경기를 잘 안봤어서

뢰브는 뮐러에게 돌아오라고 전화했다

여담: 제이미 캐러거의 베스트11

래쉬 제외하고 손은 포함시켰지만 포든은 여전히 포함되고 살라 제외

닐 무페이는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브라이튼과 포터에게 딜레마를 제공했다.

브라이튼의 공격수 닐 무페이는 다소 뜨거운 불판을 열었다.

스핀토토

24세의 브라이튼 無 지성 공격수는 현재까지 그의 커리어에서 34개의 옐로 카드와 2개의 레드카드를 받았다.

챔피언십 팀인 브렌트포드에서 총 18번의 벤치가 있었지만 그는 브렌트포드에서 2시즌 동안 41골과 14개의 어시를 기록함으로 커리어를 바꿨다.

그의 징계기록은 2019년 여름 20m 파운드의 클럽 레코드 이적료로 브라이튼으로 입성한 후 개선되었다.

이 프랑스인은 단 4장의 옐로카드만 받았고, 일요일에 울브스에게 패배하면서 경기종료 휘슬이 울린후 그의 첫 퇴장은 브라이튼에서 첫 레드카드였다.

그러나 이번 시즌 득점은 저조했으며, 19-20 시즌의 브라이튼처럼 인상적이지도 않았다.

그는 지난 1월 시즌 7번째 원정 리즈 경기에서 자신이 득점한 10골을 넘어설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그 후로 단 한 골만 넣었고 울브스를 상대로 퇴장당함으로써 無 지성 공격수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 아스날을 상대로 해트트릭했을때, 그의 자리를 개편할 가능성은 희박했지만, 

이번 시즌 무페이는 브라이튼 회장 토니 블룸의 탑 10팀으로 바꾸려는 장기적인 야망의 공격수로는 킬러본능이 부족해 보인다.

그는 여전히 8골(페널티킥 3골+필드 5골)을 기록한 클럽의 최고 득점자이지만 원래는 더 넣었어야 했다. 그의 예상득점(xG)는 지난 시즌13.56보다 높은 14골이다. (*득점 공동 2위 수비수 덩크는 5골이다)

지난 시즌 37경기에서 총 10골을 기록한 것은 충분이 리스펙할만하지만 이번시즌 33경기에서 8골은 약간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 같다.

그러나 그가 득점하지 않을때는 팀을 위해 공평한 몫을 한다. (공산주의형 스트라이커) 무페이는 지속적으로 상대 수비수를 압박만하고 있으며

팀공격을 준비하기위해 상대 선수 뒷공간을 침투한다 그의 오프더볼 플레이는 그의 감독과 팀 동료들에게 감탄할만하고 높이 평가되지만, 골을 넣어야할때는 사람이 아니다.

그가 골을 넣지 않고 8번의 골중 3번에 페널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다른 선수가 그를 대신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