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국뽕 빼고 들어갈만하지 않았나 했는데 Top3 명단보고 끄덕

마이크 딘은 폴 티어니가 종아리 부상을 당한 후 웨스트 브롬 대 울브스의 후반전을 계속해서 심판하기 위해 나섰다.

Top3

티어니 주심은 하프타임 직후 오른쪽 다리 묶고 의료팀 지원을 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1. 로멜로 루카쿠

링크 : 첼시, 맨시티

루카쿠는 올시즌 인터밀란의 핵심이며, 이미 올시즌 리그에서 21골을 기록했는데, 그는 유벤투스의 슈퍼스타인 호날두에 밀려 득점 2위이다. 27살인 루카쿠는 리그 우승이 가까워진 맨시티, 이전에 몸을 담았던 첼시와 현재 연결되고 있다. 루카쿠의 예상가격은 90M파운드이다. 하지만, 지난 2019년, 맨유로부터 73M파운드로 영입된 이후, 기량이 한층 성장한 루카쿠를 잃는다면, 인터밀란은 다음시즌 리그 방어에 큰 타격이 될수 있다. 

2. 라우타로 마르티네즈

링크 : 바르셀로나

마르티네즈는 다시한번 인터밀란 공격진에서 루카쿠를 돋보이게 만든 조연이었다. 23살인 마르티네즈는 올시즌동안 15골과 5어시스트를 기록하여 11년만에 리그 우승에 큰 공헌을 했다. 하지만, 그의 뛰어난 경기력은 바르셀로나가 다시금 그에게 관심을 같도록 만들고 있다. 마르티네즈는 지난 여름에 바르셀로나의 영입 대상이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바르셀로나는 이 이적을 실현시키지 못했다. 지난 여름에, 101M파운드의 방출조항이 만료된 이후, 인터밀란은 마르티네즈의 이적료로 70M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3. 아치라프 하키미

링크 : 아스날, 첼시, 맨시티

하키미는 지난 여름에 인터밀란으로 이적했고, 그 이전에는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에서 2년간 임대생활을 보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하키미가 좋은 시즌을 보내면서, 그를 보낸 것을 후회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EPL의 트리오인 아스날, 첼시, 맨시티가 하키미 영입전을 이끌고 있다. 인터밀란은 자금확보를 원하는 가운데, 언론 보도에 다르면, 다재다능한 하키미의 이적료로 인터밀란은 42.5M파운드를 원한다.

4. 애슐리 영

링크 : 왓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