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근데 이놈 언더래핑하는 움직임은 참 좋단말이지 스포츠토토베트맨 결과 근데 그거빼면 다 씹창인게 문제

아스날에서 10년간의 스포츠토토베트맨 결과 생활 후, 풀백은 새로운 도전을 원하며 새 국가에 도전하는 것을 즐길것이다.

아스날 디렉터인 에두는 올 여름에 6명을 판매하여 이적료 60M파운들 회수하길 원한다.

구단 역시 말리지 않을 것이다. 그는 이번시즌 불규칙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파리와 밀란은 그의 상황을 주시중이고, 계약기간은 2년이 남았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의 디렉터인 에두는 올 여름에 6명의 선수들과 결별할 준비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이적 자금을 보충하길 원하기 때문이며, 예상 수익은 60M파운드이다. 아스날은 모든대회를 통틀어 끔찍한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지난 비야레알 전에서 패배한 이후, 아스날은 현재 리그 9위이고, 모든 컵 대회에서는 탈락했다. 

북런던 클럽은 25년동안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다음시즌에 리그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아스날은 올 여름이 매우 바쁠 예정이다. 최근 몇주간 아스날은 여러 타겟들과 연결되어왔으며, 브라이튼의 미드필더인 이브 비수마, 인터밀란의 풀백인 하키미, 스타드 렌의 카마빙가가 그 예이다. 

하지만, 판데믹은 여전히 진정되지 않고 있으며, 대부분의 클럽들은 자금이 타이트한 상황이기 때문에, 선수 판매를 통해 자금 확보에 나서야할지도 모른다. 아스날은 이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올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6명의 선수들이 아스날을 떠날 수 있다고 Football London이 보도했다. 

이 언론 보도에 따르면, 레노, 베예린, 콜라시나츠, 토레이라, 나일스, 귀엥두지가 잠재적으로 현금을 만들어 낼수 있는 선수들이다. 레노랑 베예린은 올 시즌에 많은 경기를 소화했지만, 양선수들은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했다. 

특히 콜라시나츠, 토레이라, 나일스, 귀엥두지는 각각 살케, AT마드리드, 웨스트브롬, 헤르타 베를린에서 임대생활을 보내고 있다. 한편, 수많은 유스 선수들도 올 여름에 아스날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클럽 보드진들은 선수들과 결별하여 60M파운드 이상을 벌어들일 것이라 예상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자금은 포괄적인 스쿼드 개편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아스날은 35m을 요구할 것이나, 낮춰야할 수 있다.

현재 베예린은 선수단내에 가장 근속기간이 긴 선수며, 11년부터 합류해 250경기 가까이 출장했다.

이새끼 진짜 예전 에펨본좌 이러면서 존나 빨아줄때

팔아버렸어야했는데

풀백이 수비를 좆도 못하니

다른 팀원들이 수비 안해주면 걍 나락감

예전에는 개집윙어들도 잘해줬고 수비진도 괜찮아서 단점이 잘 안보였는데

지금 스쿼드에서는 존나 누가봐도 오른쪽 예린이 선발뜨면 오 오른쪽 허벌창 ㄳㄳ

상대팀들 오른쪽 파면 걍 좆망

수비 미들진 좋은데서 예린이 커버 쳐주면 반등할수도 있겠지만

개집 상황선 빡시니 적당한 금액에 사기쳐서 팔았으면 함

아쉽진 않으니 최대한 빨리 나가줬으면 좋겠어 예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