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용을 지불하는건 안끌리긴하는데 six-500 얘 다른 팀 보낼바엔 우리가 쓰는게 낫지

라이스 주장급에다가 웨햄 six-500 개오란만에 유럽 대항전 나가게 생겼는데 절대 안팜

오히려 지금은 투헬밑에서 급성장해서 불박이주전이지만 처음에 알론소에 밀렸던 것도 그렇고 올 때 당장의 능력만보면 무리뉴와 더 잘어울리는 선수 같기도함

당시 페르난지뉴가 과르디올라의 메세지를 그대로 전했을 뿐이라는 설이 있는데, 아마도 시즌 초 몇몇 선수들에 대한 걱정이 있던 과르디올라에게 듣는 것보다는, 선수단이 그들의 친구 중 한 명에게 듣는 것이 더욱 수용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

"펩이 나에게 와서 팀의 리더로서, 팀의 주장으로서 나에게 말했어. 그는 무뚝뚝했지. 그는 나에게 모든 선수들이 100%가 아니라고 말했어."

​

"그가 옳았어. 그리고 펩은 그 수준을 지키는 책임이 나에게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했지."

​린가드 때문에 맨유가 더 영입하기엔 쉬워보이는데 개인협상은 첼시가 우위 같군

지금 첼시 영입 기조는 무조건 1픽 + 젊은애라

100m 지르던가 추아메니 갈듯?

물론 확실한 공격수가 있으면 할텐데

자기네 심장을 내주면서까지일까는 개인적 의문부호,,

물론 개좆지뉴 빠지고 전진성되고 수비되는 라이스오면 나도 좋지만..

​

더욱 행복하고, 전술적 변화를 무장한 과르디올라와 선수들과의 미팅은 그동안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던 시즌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올라보다, 선수단이 그들의 친구 중 한명에게서 듣는 것이 더욱 수용적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최근 페르난지뉴의 'The Players' Tribune' 기사는 그 생각에 신빙성을 더한다.

오면 좋지ㅋㅋ 근데 가격도 문제고 웨햄이 팔려나 유럽대항전도 나갈텐데

그러나, 몇몇 토대들은 이미 자리를 잡고 있었다. 페르난지뉴의 영향력은 시티의 폼이 올라오기 훨씬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었다. 선수들은 그들의 슬럼프 기간동안 이에 대해 11월에 논의하고 있었고, 디아스가 경기장 안팎에서 상황을 조율하는데 도움을 주는 등 수비는 이미 강화되어 있었다.

​

애초에 지금 코조캉 + 길모어가 스쿼드 전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