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타미 아브라함 성적이 SIX 어떤가요? 정확히 포지션이 어디에요? 얼핏 본 기억으로는 최전방으로 기억하는데.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중하위권에서 SIX 단순한 롤 맡으면 중위권팀중에 대표적인 스트라이커는 가능함

아스날, 토트넘, 에버튼은 PL 마지막 날 7위로 마무리 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IX


웨스트 햄은 소튼과의 경기에서 1점만 획득해도 6위로 시즌을 마무리 지을 수 있기 때문에, 다음 시즌 유로파 리그 진출이 유력해보인다.

보통 중소리그 중상위 팀들은 유로파 티켓을 먹어도 예선도 못 뚫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제는 그런 애들이 컨퍼런스리그로 가게 되니까 그런 변방리그 팀들이 이득을 볼 수 있음.


여기 나오는 팀들은 잉글랜드로 치면 3~4부, 심지어 아마추어 단계 수준의 팀들일 거고 그런 팀들은 본선에서 운이 좋아 빅리그 7위 팀이나 페예노르트, AZ 같은 중상위 리그 상위권 명문 팀을 만나면 큰 이득을 보게 되지.


유로파리그에서는 16강 진출 정도가 겨우 목표인 페예노르트급 팀은 컨퍼런스리그에서는 우승권 전력이라 트로피를 얻을 기회가 생긴다는 것도 나름의 이득임



토트넘, 에버튼, 아스날은 서로 1점밖에 차이 나지 않으며, 누가 7위를 차지하건, 새로 생길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에 진출할 것이다.




한편, UEFA의 새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팀이 누구던 시즌 초반 일정이 이미 가득 차서, 시즌 시작 이후 14일 간 2 경기를 추가로 진행해야 한다.



거기에 코,캉,길 셋 다


완전 수미보다는 중미에 가까운 포지션이고 임대 나가있는 치크,갤러거,바클리 다 비슷한 라인이고


그나마 바카요코, 암파두 정도가 수미 뛸 수 있는데 바카요코는 뭐 알거고 암파두도 가능성은 있는데 나이가 어려서 즉전감은 아니라 프리시즌 투헬이 굴려봐야 자기도 알 듯


첼시에 2미들이랑 3미들 수미 자연스럽게 되는 애가 그나마 조르지뉴 뿐임

아직 23살에 불과하지만, 드레싱 룸에서 디아스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했다. 시티에 도착하자마자, 디아스는 그를 벤피카에서 가장 목소리가 크고 리더쉽 있는 선수 중 한 명으로 만들었던 접근 방식을 바꾸지 않았고, 새롭고 매우 화려한 선수단에 자신의 개성을 적용시켰다.



과르디올라는 선수단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항상 동기부여 연사들을 데려오고 싶어했지만, COVID-19 규제 때문에 이는 불가능했다. 디아스는 영감을 주는 개인적인 이야기로 외부 목소리의 역할을 흉내낼 순 없지만, 팀 동료들을 계속해서 흥분시키게 하고, 그들이 같이 지내면서 팀으로서 일하도록 격려하고 있다.



과르디올라는 수비의 핵심이 되는 디아스에 대해 "그는 수비 라인을 이끌고, 다른 수비수들 또한 이끄는 중앙 수비수로, 그는 다른 선수들이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그때가 믿을 수 없는 중앙 수비수가 되는 때입니다." 라고 말했다. "자기 자신의 역할에만 집중하는 놀라운 선수들도 있지만, 그는 다른 선수들의 역할, 심지어는 홀딩 미드필더의 업무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그는 그의 파트너들을 개선시켰고, 세계 축구에서 이러한 선수를 찾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에요."



디아스와 스톤스는 체육관에서 함께 운동하면서 (COVID-19 프로토콜이 허용하는 한)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는 시티가 박싱데이에서부터 2월 말까지 18경기에서 12번의 클린 시트를 기록하는 등 그들의 경기장 내 퍼포먼스에서 반영되었다.

저기 유로파컨퍼런스 추가 2경기는 시즌시작 후에 진행된다는거 아녀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