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이후에 나갈려는 선수들 잘 팔고, 승인전화 꽁머니 그 돈으로 잘 사오고. 바디를 지켜서 프랜차이즈 스타로 만들고.

라키티치는 세비야의 세번째 득점왕 자리에 올랐다.

 이반 라키티치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시즌 8번째 골을 넣었는데, 이는 그가 로페테기의 세비야에서 벌써 득점 3위에 올랐음을 의미한다. 엔 네시리와 더용만이 라키티치보다 많은 득점을 기록하였고, 300분 가량 더 출전한 공격수 오캄포스와(8골) 동등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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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라멜라는 손흥민을 포함한 팀 동료들에게 패스를 주지 않고 지고있는 상황에서

라보나킥을 시도하는 등 패배의 원흉으로 자주 지목되어

그의 sns에 많은 한국인들이 입에 담기 힘든 수준의 욕설을 올리기도 함.

참다 못한 라멜라가 자신을 향한 도를 너믄 비난을 이번 '공개 저격'을 통해 호소한것.

 라키티치는 7년전 15골 18도움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로 떠났다. 많은 사람들이 라키티치가 세비야에서의 기록을 뛰어 넘을것이라 예측했지만, 그는 바르셀로나 시절 2015/2016 시즌 9골에 그쳤고, 이는 라키티치가 올시즌 남은 리그경기를 통해 뛰어넘을 수 있는 기록이다.

토트넘의 에릭 라멜라가 단단히 화가 났다

라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국인 이름의 사용자로부터 받은 메세지를 공개

공개한 메세지에는 영어로 "라멜라 엿 먹어라. 너의 가족도 엿먹라"는 내용

메세지 공개 후 "사람들은 변하지 않는다. 나는 괜찮다. 나의 가족은 아니다"라고 글을 남김

 또한 라키티치는 오캄포스 PK실축 이후 팀의 첫번째 페널티킥 전담 키커가 되었다. (2연속 득점) 그는 최근 그라나다전과 레알마드리드전에서 선제골, 선제골 어시, 다시 앞서나가는 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라키티치 잘하다가 너무 굴려서 폼 개박살 나고 이적한거 아님?

+레알 마드리드전 KOM어느 경기를 보고 말하시는지 모르겠음

이번 시즌 초반 몇경기 백4로 나왔을 때 말고는

대부분 경기 잘해줌

심지어 그 때는 단순히 부시가 원흉이라고

하기에도 뭣한게

메시. 피케. 데용. 페드리 제외하면

필드 플레이어 중에 1인분 하는 놈이 없었고.

후반기에는 만약에 못하면 도중에 교체되서

데용이 그 자리에 서서

단순히 얘 때문에 경기 진 적도 별로 없고

오히려 겜 던지는건 랑글레. 세르지 포함한 수비진들이 던지면 더 던졌지

경기를 몇경기 안본게 아니라

포텐갤같은 곳에서 여론 좀 보고

그거 따라서 평가하는걸로 밖에

안느껴지는데;을 수상한 라키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