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가 너무 세서 분명 전체적으로 봤을 때 푸조 먹튀 그럭저럭 한 셈인데도 욕먹는 케이스지... 그 점에서 아스날의 페페랑 비슷한 거 같음.

150을 왜 거절..? 얘 봤을 땐 전성기 푸조 먹튀 나이되서 잘해도 150 받을거 같은데

키패스랑 패스각 보는 시야, 탈압박&급발진 드리블이 최대 장점이고, 벤피카때는 슈팅도 괜찮던데 여기와서 슈팅이 개발이 되었음. 압박이야 파트너가 안뛰는 수지에서 다른 선수로 바뀌면 해결될텐데(전반기 코레아랑 투톱설때 코레아가 압박해주니까 ㄱㅊ았음) 슈팅은 본인이 해결해야될듯.

얘 슈팅 이따구인 현상황에서 다른라이언 메이슨이 수요일에 있을 토트넘 홋스퍼의 애스턴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격돌을 앞두고 몇 명의 부상 여부를 의심하고 있다.

토트넘은 딘 스미스의 팀을 이긴다면 7위 안으로 들어가 다음 시즌에 유럽 무대에 나갈 수 있다.

메이슨은 화요일에 벤 데이비스가 빠졌고, 세르게 오리에가 훈련에 복귀했지만, "주말 경기에는 물음표가 몇 개 있어서 아침에 그들을 평가해서 그들의 상태를 봐야 할 것"이라고 인정했다.

메이슨은 이 물음표들 중 하나가 올 시즌 몇 번의 부상 문제가 있었던 가레스 베일이라고 풋볼런던에 밝혔다.

"잘 모르겠어요. 가레스는 아마 내가 주말 내내 그를 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라고 메이슨이 말했다. "그는 예리하고 선수들에게 달려들었고, 반복적인 경기에 출전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몸에 자신감을 느낍니다. 그는 또한 그의 몸 상태를 잘 알죠. 그가 내일 어떨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그가 준비될 것인지 아닌지 확신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선수에게 달려있습니다. 그는 충분히 경험이 있습니다. 곧 알게 되겠죠."

그는 "오리에처럼, 선수가 자신의 컨디션을 100%라고 느끼지 않으면 자신감도 결여됩니다."며 "선수들이 충분히 준비돼 있어야 경쟁도 할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만약 어떤 선수가 100%라고 느끼지 못한다면, 그는 경기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라이언 메이슨은 울브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팀을 바꾸고 싶지 않을 것이지만, 경기 사이에 단 이틀만 휴식기간이 있으면 그 계획이 바뀔 수도 있다.

베일이 선발되는지, 루카스 모우라, 스티븐 베르바인, 에릭 라멜라에게 감동을 줄 기회를 주는지에 대한 결정이 내려져야 할 것이다.

울브스와의 경기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자펫 탕강가는, 오리에의 복귀에도 불구하고 선발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많은 토트넘 팬들은 조 로든과 은돔벨레가 선발로 나오는 모습을 보고 싶어할텐데, 이번 경기는 휴식이 충분치 않았으므로 은돔벨레는 들어갈 수 있을 지도 모른다.

토트넘 예상 선발 라인업 (Vs AV) by 앨리스데어 골드

4-2-3-1

요리스 ; 탕강가, 토비, 다이어, 레길론 ; 은돔벨레, 호이비에르 ; 모우라, 알리, 손흥민 ; 케인

팀가도 스텟 음홀만큼 못쌓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