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땐 전반기 때 쉰 베일 말고 잘했다고 토토 계열 할 선수 없음

전진패스 미스 존나 하는데 넘겨주는거지 토토 계열

3선에서 패스미스하면 2선 1선자원들 체력부담 존나 심해짐

창의적인 패스는 기대도 안하고 2선으로 찔러주는 연결패스도 제대로 못하는데 뭐

언제까지 수비도르로 딸칠래 그냥 호이비는 중위권딱이 맞음

빅클럽에 뺏길 걱정없이 토트넘 종신 가능할듯

아스톤 빌라와 리버풀이 FA 유스컵 결승전에 진출하였습니다.

아스톤 빌라는 WBA를 4:1로, 리버풀은 입스위치에 2:1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결승전은 아스톤 빌라가 홈팀이 되며, 5월 말 경기가 있을 예정입니다.

-파비우 실바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PL 첫 시즌과 같은 스텟을 기록하고 있다.

실바는 그를 향한 비난을 줄이는 법을 배웠다. 

울브스의 스트라이커는 주목을 받으며 성장했지만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고 조용히 자신감만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지난 9월, 35m 파운드의 클럽 레코드 계약으로 위해 몰리뉴에 도착한 18세의 그는 포르투에서 단 하나의 리그 골로 의구심만 증가시켰다.

결승전 올라오기까지

64강 레딩 3 : 4 빌라

32강 빌라 3 : 0 브라이튼

16강 빌라 9 : 0 버튼

8강 뉴캐슬 1 : 6 빌라

4강 빌라 4 : 1 WBA

64강 리버풀 6 : 0 서튼

32강 맨유 0 : 1 리버풀

16강 레스터 1 : 5 리버풀

8강 리버풀 3 : 1 아스날

4강 입스위치 1 : 2 리버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