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오를땐 더오를줄 알고 버티다가 파워볼오토배팅사이트 무산되고나서 관심 식으니까 여기저기 엮어서 나폴리발 찌라시들 나옴

램파드가 프리미어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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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라파 엄청 좋아함 라파의 선수단장악능력이랑 묻지마 로테는 빡치긴한데 라파오기전 리버풀이 리그 4~5위해서 챔스도 격년으로 가던 팀이 2위도 하고 안정적으로 빅4만들고 챔스만든감독이여서 엄청 좋아함 무었보다 이스탄불기적보고 콥되어서

울리에는 유스발굴이랑 스몰트레블빼면 흑역사 천지여서 물론 건강 심장병이였나 그거때문인거같긴하지만 그래서 난 저평가하는편이긴함

리버풀의 개객 감독 뽑으라면 호치슨이랑 수네스지

리그 177골을 넣었고 3번의 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린 첼시 레전드는 리그 최고의 개인 영예를 안았다.

epl초창기부터

제라드의 선배격인 수네스감독 선임

리그우승팀을 말아먹음

제라드 훌리에 선임

유스기용(제라드,케러거,오웬)등도 했지만 좀많이 부족함

02월드컵 세네갈 쇼크의 디하프인가 영입했는데 개망

라파베니테즈와서 챔스우승하고 빅4위상 가지고있지만

빅4중에서 솔직히 무게감 가장딸렸던건 사실임

0809시즌 패는 맨유보다 적고 레알을 챔스에서 쳐바르긴했지만 무재배로 리그우승을 맨유에게 넘김

빅4시절 대충 0506~0809시즌까지

리버풀선수층이

수비진 굿 리세 히피아(아게르) 케러거 피넌은 타 수비진에게 안밀렸고

미들진 제라드,알론소,마스체라노,시스코 첼시랑 비등한 수준이였고(첼시가 람파드,발락,에시앙,마켈레레)

윙어랑 공격진이 핵노답이였음 공격진은 토레스 오면서 그나마 나은데

카윗도 썩 크라우치 썩 벨라미도 썩 시세 썩

윙어진이 루간지 키웰정도인데 유리몸내지 월클은 전혀아님

램파드는 웨스트햄, 첼시, 맨체스터 시티에서 리그 177골을 기록했는데, 이피엘 역사상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미드필더이다 

그는 시어러, 앙리, 칸토나, 로이킨과 함께 프리미어 리그에서 주어지는 최고의 개인 영예를 받았다

저 선수들은 각 팀을 대표해 긴 시간 동안 최고의 폼을 보여주었고 우승으로 증명해낸 선수들이잖아요. 쏜도 앞으로 꾸준히 좋은 모습 보이길 바라지만 앙리와 램파드에 비교되긴 정말 이른 것 같아요. 전 이번 시즌 리그 베스트와 언젠가 월드 베스트에 드는 모습 기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