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나가는게 맞는데 문제는 파워사다리 사이트 팔아도 같은 롤을 수행할 더 나은 선수를 데려올 수 있냐지

저번 크팰전 이후 순수 파워사다리 사이트 태클 능력도 늘었다고 생각함. 그때 자하,에제,타운젠드가 자카한테 총 1:1로 다섯번 드리블 시도했었는데 자카한테 다 막혔었음

애초에 이 능력도 어느정도 발전해서 아르테타가 자카 풀백으로 계속 돌렸고 비야레알 1차전도 자카 풀백으로돌렸다고 생각. 물론 극초반에 몇번 뚫리며 실점을 내주긴했지만 이후 잘막아줬음.

만약 자카가 그대로였으면 그 경기 2실점으로 안끝났을 것 같음

물론 그렇다고 자카가 태클이 장점이됐다정도는 아니고 예전처럼 늦은 태클로 위험지역에서 프리킥이나 pk 남발하고 다니는 정도의 큰 단점은 아니라고 봄.

텟만 봐도 일대일 방어 성공률 17/18시즌 24,6%, 18/19시즌 36.8%, 19/20시즌 32.7%, 20/21시즌 52.5%로 이전까지 2~30%대의 일대일 방어 성공률이 이번시즌 50%까지 올랐음. 만약 각성한 첼시전 이후 기간만 잘라낸다면 성공률은 더 높아질거라 생각.

경합한 총 횟수도 차례대로 65,68,55,61로 적어서 스텟이 잘나왔다거나 그런 것도 아님.

물론 님이 말한 수비할때 위치 잡는게 좋아져서 늘었다고 할 순 있지만 어쨋든 그런걸로도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채웠다고 할 수 있으니

팀 내에 욕받이 선수가 한 명씩 있기 마련인데 첼시는 조르지뉴고 아스날은 자카임

나올 대마다 개불쌍할 정도로 쌍욕을 먹는데 경기는 꼬박꼬박 나와서 펨코 첼시랑 아스날 경기 있는 날 댓글보면 베댓이 맨날 이 2명 욕하는 글임 ㅋㅋㅋ

리버풀 헨도도 욕 뒤지게 쳐먹었는데 결국 극락 간 것처럼 애네도 잘 됐으면 좋겠음

중미 두명 크게 지를거 아니면 안파는게 맞지 프레임이 너무 심하네;

올 시즌 통으로 보면 개집에서 제일 잘했는데 ㅋㅋ 경기 안보고 걍 까는애들 존나 많네

물론 자카만의 탓은 아니겠지만 자카 있어봤자 10위따리 팀인데 자카가 없으면 빌드업이 안된다니 뭐니 ㅋㅋ 그래봤자 10위야

울버햄튼과 작업

영입을 위해 게데스와 이강인을 판다

발렌시아는 이 작업에 당연히 라파 미르를 넣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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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데스와 비야레알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게데스는 다시 무대로 돌아왔고 다음 이적시장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곤살로 게데스는 발렌시아의 이적시장의 열쇠가 될 수 있다. 게데스의 좋은 순간은 이번 여름 발렌시아에게도 매우 좋은 상황이다. 발렌시아는 다음의 조건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 : 영입하기 위해 먼저 판매. 판매에 따라 어떤 조건으로 영입을 할 수 있을지 분석하게 될 것이다.

영입을 위해 먼저 팔아야한다 하지만 이것이 강화를 위한 우선 영입 대상 포지션이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이 점에서, 구단은 확실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 공격수, 중앙 미드필더, 중앙 수비수. 이것은 이론상이고, 현실은 이적시장이 어떻게 말하는지에 따라 영향을 받게 될것이므로 본지가 보도했던대로 발렌시아는 다른 상황들을 해결하기 위해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그리고 거기서 곤살로 게데스의 이름이 나타난다. 본지가 아는 바에 따르면 누누 산투 감독이 있는 울버햄튼과 퍼즐을 맞추는 작업이 구체화 되고 있다. 울버햄튼은 게데스 뿐 아니라 이강인에게도 관심이 있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발렌시아가 울버햄튼에서 우에스카로 임대가서 뛰고 있는 공격수 라파 미르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이다. 발렌시아의 아이디어는 이강인을 통해 현금을 벌고, 게데스로는 최소한 PSG에 아직 지불해야하는 금액 즉 감가상각 금액은 회수해서, 라파 미르를 최소한 추후 완전 영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임대하는 것이다

파레호와 같은 게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