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에서 세리에 구단들 메가밀리언 파워볼 이적료 존나 적게 제시하던데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메가밀리언 파워볼 안토니오 콘테는 인테르가 다음에 열리는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이길 것이며, 유벤투스를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시키기를 원한다고 한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여름 이적 시장에 들어서기 앞서 프리미어리그 클럽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네이선 아케를 주시하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 Sports witness지는 새로이 로마 감독으로 부임할 그가 이직을 위해 내려오기 전 이미 프리미어리그 자원들을 섭외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또한, 네덜란드 언론 Voetball International은 이번 주 초 지난 여름 시티와 계약을 맺은 선수 누군가가 다가오는 시장 기간을 통해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아케는 지난 8월 본머스로부터 4,1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을 마쳤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우선 순위로부터 한참 뒤떨어진 자신을 발견하고 있다. 

4,100만 파운드라는 금액은 결코 낮은 금액이 아니지만, 시티 역시 올 시즌 단 11경기밖에 출장하지 못한 그가 팀을 떠나는 것을 허락할 수 있다.

무리뉴는 팀의 향후 운명에 대한 좌절감이 커진 다니엘 레비에 의해 지난달 부임 17개월 만에 토트넘 감독직에서 해임되었으나 곧바로 로마와 손을 잡고 축구계로 복귀하였으며, 이제 2021/22 시즌을 로마의 명예로운 해로 만들기 위해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인테르는 스쿠데토를 이룬 후 리그 마지막 네 경기에서 힘을 줄 필요가 없다. 이미 콘테르는 우승을 차지했고 따라잡을수가 없다. 하지만, 콘테는 다음 주 토요일 데르비 디탈리아에서 유벤투스를 꺾고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기회를 없애려 할 것이다. 가제타에 따르면 콘테는 유벤투스전에 힘을 주고 나올것이라고 했는데, 이는 권위있는 승리를 챙기면서도, 내년의 타이틀 방어에도 힘을 실어 줄수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레이엄 포터 (팩트지만 가능성 적음)

토트넘은 지난 두 시즌 동안 포터를 지켜봤고 그의 스타일에 의해 확실히 타겟이 되었다.

다만 포터가 챔피언스리그를 노리는 클럽에 와서 압박감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있다.

게다가 브라이튼에서 25년까지 장기 계약을 맺었고 클럽의 CEO는 "포터가 떠나는 것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 라고 밝혔다.

유로파 경기 자체가 목요일이라 ㅋㅋ 리그 치루는데, 존나 짜증난다고 모든 감독들이 말하더라. 그래서 더 이막물고 유베 유로파로 보낼듯 ㅋㅋ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 (구라)

현재 아탈란타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그러나 링크는 없다.

브렌던 로저스 (팩트지만 가능성 적음)

현재 토트넘 보드진에는 로저스 숭배자가 아주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