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국가서 뮌헨그대로 가져오고 크로스랑 몇명만 강서경찰서 토토 대리고 와서 유로랑 월컵먹는게 낫지

 - 전 유스팀(FC바르셀로나) 스타였던 강서경찰서 토토 아다마 트라오레는 이번에 카탈루냐로 돌아 갈 기회를 거절하고 울브스와 장기 재계약 할 예정

 - 바르셀로나 쿠만감독은 아다마 트라오레 복귀를 추진하였으며, 리버풀도 지속적인 관심을 보임

 - 그러나 아다마는 기존 계약종료 해인 2023년에서 2025년까지 연장하는데 서명 할 예정

내가 봤을 때 스트라이커 센터백보다도 산초 같은 오른쪽 윙어에 라이스 캉테 같은 수미를 데려와서 포그바를 중미로 내리고 래쉬포드 오른쪽에서 안 뛰게 해주는 게 베스트 같음

1순위가 오른쪽 윙 수비형 미드필더이고 2순위가 스트라이커 센터백 오른쪽 풀백이라고 생각함

1순위를 확실한 자원들만 데려오고 2순위는 다다음시즌에 데려와도 무리가 아님 더군다나 지금 스트라이커는 매물이 적은 상황이라

토트넘은 이번 여름 전력 보강이 필요하고 잭 그릴리시는 확실히 대부분의 팬들이 만족할 만한 선수다.

이것은 분명한 의문을 제기한다. 스퍼스가 이 매우 재능 있는 25살의 선수를 데려올 여력이 될까?

솔직히 말해서, 그럴 것 같지 않다. 2020년 12월 텔레그래프는 아스톤 빌라가 그릴리시 이적료로 £100M을 원한다고 보도했고, 이는 스퍼스가 갖고 있지 않은 돈이다. 설령 스퍼스가 그 돈을 갖고 있더라도, 그 돈은 수비수 영입에 쓰여질 것이다. 

그렇지만, 토트넘이 영입할 여력이 있는 세상이 있다. 너무 비현실적이지는 않은 세상이다. 다니엘 레비의 협상 기술, 클럽으로 복귀하는 임대 선수들, 확실한 잉여 자원 판매, 델리 알리를 이적시키는 세상이다.

다니엘 레비의 협상 기술을 감안할 때, 우리는 그가 그릴리시의 가격표를 £60M 정도로 낮출 수 있다고 가정할 것이다.

이는 이번 시즌 그릴리시가 오랜 부상에 시달린 데다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토트넘의 승리에 대해 올렸고 스퍼스 선수의 게시물에 여러 차례 댓글을 달며 스퍼스에 대한 부드러운 입장을 보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건 좀 너무 나가는 것 같지만 주장을 이어나가기 위해, 그릴리시가 빌라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하기를 원한다고 가정해보자. 

다음으로, 스퍼스는 노리치와 호펜하임에서 각각 올리버 스킵과 라이언 세세뇽을 데려와야 할 것이다. 

스킵은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했고 세세뇽은 분데스리가에서 귀중한 경험을 하면서 그들 모두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그들을 데려옴으로써, 구단이 스킵과 세세뇽의 포지션에 있는 나이든 선수들을 판매하게 해줄 것이다.

그 두 선수는 벤 데이비스와 무사 시소코가 될 것이다. 각각 28과 31살의 두 선수는 환상적이었던 18/19 시즌 이후 꾸준히 폼이 떨어지고 있다.

£12.5M으로 평가받는 데이비스와 £10.15M으로 평가받는 시소코는 약 £22.65M을 벌게 해줄 수 있다. 그리고 그 계약의 가장 좋은 부분은 세세뇽과 스킵이 이미 클럽의 소속이다 때문에 스퍼스가 그들을 대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현재 영입 자금으로 £22.65M이 있는 스퍼스는 여전히 그릴리시 영입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을 벌어야 한다. 

새로운 선수 영입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판매하는 구단이 대체자를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스퍼스가 그릴리시를 영입하는 이유이며, 그들은 그들 자신의 플레이메이커인 델리 알리를 잃을 것이다.

시즌 막바지에 델리가 좋은 폼을 되찾으면서 그의 이적 가치를 끌어올릴 것이 확실시된다. 알리가 잉글랜드인이라는 사실과 함께 그는 홈그로운으로 간주되며, 또한 아직 25세다. 이 모든 것들로 확실히, 알리는 나머지 £37.35m을 벌어들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스퍼스는 최소 £0 파운드의 지출로 그릴리시를 영입하기 위한 합리적인 입찰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스퍼스가 결국 케인을 팔 수도 있고 그릴리시를 영입하기 위해 많은 이적료가 필요할 수도 있지만 그런 얘기는 하지 말자. 

얘 리그 몇골임??? 돌파는 개잘하던데 정작 골넣는 걸 별로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