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음해 당하신 에버지 아니란것을 몸소 메이저놀이터 놀검소14 증명 하셨네..

에딘손 카바니가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맨유 잔류는 불확실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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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를 모르네 글레이저가 오히려 돈을 쳐가져가는대 빅샤이닝이됨? 그렇다고 팀에 명감독이있나 최근 챔스나 리그우승 경쟁이라도 한적있음? 제네를 어케 설득하며 돈은 어디서나냐ㅋㅋ 가뜩이나 나갈려는거 주급 더럽게 쳐올려가며 잔류가 고작이구만 현실감각 더럽게없네 지가 뛰었던 옛날 퍼거슨 맨유로아나ㅋㅋ

맨유는 as로마와 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2-3으로 패했지만 1,2차전 압계 8-5로 결승진출에 성공

카바니는 이날 맨유의 2골 모두 혼자 해결

또한 1차전에서도 멀티골로 맹활약

본인 스스로가 정해놓은 마무리 쫓아가겠다는데 선수생활 해봤다는 놈들이 구단유스 출신한테도 조심해서 해야할 짓 하고있네

이번시즌 공격 자원을 찾지 못하던 맨유는 급하게 자유계약 선수이던 카바니와 1년 계약을 맺음

많은 나이 때문에 비판이 따랐지만 카바니는 시즌 34경기에서 14골을 기록해 우려를 불식시킴

재계약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지만 맨유는 카바니에게 재계약에 대한 확신을 주지 않고 있음

맨유가 이번 여름 엘링 홀란드 혹은 해리케인 영입 경쟁에 뛰어 들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맨유 전설 오언 하그리브스는 카바니와 재계약에 찬성했지만

리오 퍼디난드와 폴 스콜스는 미래를 위해 반대

하그리브스는 "맨유 출신 선수나 팬들은 케인이나 홀란드를 원한다. 하지만 현재 비용은 현실적이지 않다.

카바니가 훌륭하게 해낸 것 같아 그를 잡기 위해 재계약을 맺어야 한다. 홀란드 케인에게 쓸 돈이라면 

오른 쪽 윙어 등 다른 3명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