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브스 의적활농 재개안하냐, 이 모모벳 늑대새끼들아..

제시 린가드는 이번 시즌 모모벳 웨스트햄에서 16경기 9골을 5도움을 기록하며 UEL 진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해머스의 보스 데이비드 모예스는 28세의 선수를 런던 스타디움에 영구히 데려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SunSports에 따르면 현재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웨스트햄은 이적을 위한 논의는 현재까지 없습니다.

솔샤르 감독은 임대 기간 종료 후 린가드의 복귀를 무조건 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로마의 감독 무리뉴는 울버햄튼의 윙어 다니엘 포덴세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는 토트넘떄부터 그 선수에게 관심이 있었으며 이적료로 최소 25M유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딜의 핵심은 에이전트 멘데스가 될 것입니다.

또 현재 로마는 브루노 페레스가 이적했으며 산톤은 더 이상 믿기 어려워 보입니다. 플로렌지의 복귀도 어려워 보이므로 무리뉴는 새로운 우측풀백을 노려야합니다. 타겟은 레스터 시티의 히카르도 페레이라입니다. 그는 피트니스적인 문제가 종종 있지만 무리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선수입니다. 최소 20M파운드에서 이야기를 시작할 것입니다.

풋볼 인사이더가 이해하기로, 뉴캐슬은 셀틱의 미드필더이자 자유계약으로 풀릴 예정인 올리비에 은챔에게 다시 관심을 가질 예정이다. 뉴캐슬은 골과 창조성을 불어 넣어줄수 있는 중앙 미드필더들을 찾고 있다. 뉴캐슬은 아스날로부터 조 윌록을 데려오길 원하지만, 또다른 미드필더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가 보유한 소스에 따르면, 25살인 은챔이 다시한번 뉴캐슬 레이더망에 포착되었다. 마르세유로의 임대이적은 은챔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지 못했고, 그는 다시한번 이적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인사이더가 5월 22일에 보도한바에 따르면, 셀틱은 은챔과 계약을 만료하기로 결정했다.

스코틀랜드의 거인은 2022년 여름까지 은챔과 계약되어있지만, 풋볼 인사이더가 이해하기로, 셀틱은 계약 해지조항을 발동할 것이며, 그래서 은챔에게 제공하는 주급을 보전하게 될것이다. 그래서, 뉴캐슬은 4.5M파운드로 평가받는 은챔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수 있게 된다.

지난 2017년 여름에 맨시티에서 셀틱으로 이적한 이후, 은챔은 4년간 셀틱과 함께했다. 그는 셀틱에서 147경기 출전하여 24골과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올 여름에 바르셀로나가 아탈란타의 수비수인 로빈 고젠스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 26살인 고젠스는 올시즌 아탈란타에서 모든대회를 통틀어 44경기 출전하여 12골과 8어시스트를 기록하여 뛰어난 시즌을 보냈다. 

고젠스의 현재 계약은 내년 여름에 만료될 예정이며, 최근 몇주간 그의 미래를 두고 여러 구단들이 연결되어왔다. 유벤투스, 맨시티가 로빈 고젠스에게 관심이 있다고 알려졌으며, 그의 예상금액은 40M유로이다. 하지만, 스페인 언론사인 Sport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도 그에게 확고한 관심이 있으며, 카탈루냐 거인은 올 여름에 수비 보강을 눈여겨 보고 있다. 

왼쪽 수비수 뿐만 아니라 왼쪽 측면 미드필더도 소화가 가능한 고젠스는 2017년에 네덜란드 클럽인 헤라클레스에서 아탈란타로 이적했으며, 세리에 A 구단에서 모든대회를 통틀어 149경기를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