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뭘해도 심판 좆대로 WBC247 가입 볼텐데 뭘 ㅋㅋ

네덜란드 심판 Björn Kuippers와 Danny Makkelie가 훈련 세션에서, 뒤에는 터키 심판 Cüneyt Cakir와 잉글랜드의 마이클 올리버.

WBC247 가입

IFAB 핸드볼 규칙

IFAB는 3월 연례회의 후 "핸드볼 반칙"을 새로 정의했다.

- 선수가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하면 핸드볼 반칙이다 :

손/팔을 이용해 의도적으로 볼을 터치할 경우. 예를 들면 볼을 향해 손/팔을 움직이는 행위.

손/팔로 인해 신체가 부자연스럽게 확대되었을 경우. 이는 손/팔의 위치가 상황에 대한 선수의 신체 움직임 의해 정당화되지 않을 때 플레이어는 자신의 몸을 부자연스럽게 크게 만든 것으로 간주된다. 손/팔을 그러한 위치에 두면, 선수는 손/팔이 공에 맞아 불이익을 받을 위험이 있다.

- 상대 골문에 득점을 했을때:

손/팔로 직접 상대 골문에 득점을 했다면, 비록 우연일지라도 반칙이며, 이는 골키퍼도 포함한다; 또는

손/팔에 볼이 터치된 이후, 비록 우연일지라도 즉각적으로 득점했을때.

* 팀 동료의 손/팔에 볼이 터치된 이후, 비록 우연일지라도 즉각적으로 : 상대팀 골문에 득점했을 경우; 또는 득점 기회를 만들었을 경우는 더 이상 처벌하지 않는다.

로베르토 로제티 UEFA 심판위원장은 핸드볼 규칙의 설명을 환영했다. "이 법은 이제 모두에게 더 간단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특히 선수들은 자연스럽게 뛰고 움직일 수 있는 권리가 있고 심판들도 이런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공의 모든 터치가 위법행위로 간주되지 않는 변화가 중요하다.

언제는 이런거 몰라서 못했고 교육받아서 못했낰ㅋㅋㅋㅋ

심판마다 성향이 있으니 경기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건 이해하는데 적어도 경기 내에서 왔다갔다 하는 판정좀 안했음 좋겠다

그리고 경기 거칠어진다 싶으면 좀 칼같이 끊고... 코로나로 인한 일정으로 갈린 선수 많을텐데 유로하면 좀 있다 담시즌 준비해야 함.

선수 생명 지장없게 과도한 반칙 나오면 바로 제어해주길

로베르토 로제티 UEFA 심판위원장

단호한 조치 – 침착성 – 제어

유럽축구연맹(UEFA) 본부에서 2020년 봄 COVID 전염병이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의 모든 심판들이 만나 지침에 논의했다. 심판들은 특히 단호하게 행동해 페널티지역에서의 홀딩/푸싱 반칙을 처벌하고, 선수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무모한 도전과 심각한 파울플레이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심판들이 선수들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경기의 정신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로제티는 말했다. "모든 심판은 규칙을 일관성 있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제티는 심판들에게 특히 집단 몸싸움과 항의 상황에서 선수들을 다루는 데 있어서 "침착하고 통제력을 유지하라"고 촉구했다. "우리는 올 시즌 UEFA 클럽 대항전 결선 토너먼트에서 심판들이 침착하고 집중한다면 선수들에게 올바른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는 분명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심판들이 침착할때 선수들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보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심판진은 EURO에 앞서 24개 팀을 모두 방문해 심판에게 주어진 다양한 지시와 지침을   선수, 감독, 구단 관계자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16을 앞두고 각 팀에게 규칙 변경과 심판 지침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은 선수와 코치가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핸드볼좀 일관성 있으면 좋겠음

특히 몸에서 떨어진 손맞는데

누구는 반칙이고 누구는 계속 진행이고 영국 심판 앤서니 테일러가 피드백을 하고 있다.

VAR의 중요한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