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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발 유망주들이 팀 주축인게 메이저 추천인코드 말이 되냐 씨발 ㅋㅋ 벵거때도 안 이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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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들이 지금 현 메이저 추천인코드 상황에서 뭔 대단한 팀인줄 아나

라울 알비올(비야레알)메이저 추천인코드


에딘손 카바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G


브라얀 크리스탄테(AS 로마) / 1G


파블로 마리(아스날)

아스날 팬들은 미켈 아르테타가 비야레알전에서 피에르 오바메양을 교체아웃 시킨 걸 믿을 수 없어한다.


아스날은 이날 저녁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4강 2차전에서 비야레알에게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한 뒤 고개를 숙인 채 시즌 아웃되었다.


지난주 스페인에서 열린 1차전에서 2:1로 뒤진 거너스는 이달 말 그단스크로 가는 티켓을 확보하고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대결을 위해 골을 필사적으로 갈구했으나 끝내 얻지 못했다.


워밍업에서 그라니트 자카가 부상당한 직후 키리언 티어니가 팀에 복귀한 이날, 전 감독인 우나이 에메리가 감독 경력 네번째로 유로파리그 우승을 들어올릴 기회를 갖게 된 반면, 거너스는 다시 유럽 대회에 복귀할 길을 찾지 못했다.


거너스가 1:0으로 이겨서 원정을 뒤집는 데 필요한 목표를 확보할 기회가 있었지만, 비야레알이 끝까지 굳건히 버텼기에 그들의 노력은 소용이 없었따.


현재 아스날은 프리미어리그에서 9위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다음 시즌에 어떠한 형태에 유럽 축구대회도 하지 못할 거라는 전명에 직면하면서, 아스날의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서포터들로부터 갈수록 늘어나는 압력을 받게 되었다.


사실 아르테타는 경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주말에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브라질 스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시키기로 한 결정을 내렸다가 팬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


후반전 동안, 서포터들은 골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에서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을 교체시키기로 한 그의 결정에 대해 더욱 강하게 비난했다.


놀랍게도, 오바메양은 교체되기 몇 분 전에 헥토르 벨레린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골대에서 몇 인치 이내 밖으로 슈팅하였다.


놀랄 것도 없이, 팬들은 주장을 교체하기로 한 아르테타의 교체에 분노와 좌절감을 표출했다. 풋볼 런던은 몇몇 거너스 팬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한 말을 자세히 살펴봤다.


위의 트윗에서 알 수 있듯이, 거너스 팬들은 아르테타가 중요한 경기에서 구단의 가장 큰 위협을 제거하기로 결정한 것에 당혹스럽고 화가 나 있다.


비록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에 대한 사후 조사가 진행중일 뿐이지만, 아르테타의 이러한 결정은 일부 아스널 팬들이 그를 용서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마지막 결정타였을지도 모른다.

웨스트브롬,첼시,펠리스,브라이튼 이중 3경기 잡아보자 컨퍼런스는 나가야지

오바메양빼고 10분뒤 은케티아 넣은건 레전드. 씨발새끼 그럴거면 오바메양 놔두고 벌레린 빼고 라카제트를 넣었어야지

파티는 부상 때문에 맛이 간건가 아니면 알레띠에서 잘했던 사람을 아르테타가 활용을 못하는건가

외데갈 아스날 와서 두번째 경기하고 댓글에 외질보다 더 유용하고 좋은선수라는 글을 봤었는데 그냥 쨉도 안되는데 클라스 차이가 한단계 그 이상 차이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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