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가 받을거 같은데 메시도 1819때 리그랑 파워볼 양방 계산기 수페르 먹고 발롱 탔으니 레비도 충분히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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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실바는 다니엘 아마티가 지난 FA컵 결승전이후 했던 짓에 대해 잊지 않은 것 같아보였다.
파워볼 양방 계산기
첼시는 리그에서 레스터와 다시 만나 그들을 2-1로 꺾었고, 다음시즌 챔스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경기가 끝날 즈음 양팀 간에는 긴장감이 돌았고, 히카르두 페레이라의 거친 태클이 결국 벤치클리어링의 도화선이 되었다.
큰 주먹싸움이 될 뻔할 찰나 상황이 진정되고 있었지만, 뒤늦게 합류한 티아고 실바가 벤치에 있던 아마티를 발견하면서 상황은 다시 불이 붙었다.
저 혼잡한 상황 그 많은 선수중 유일하게 경고받은새끼가 출전도 안한 새끼인게 존나 유머 ㅋㅋ
싸움을 말리러왔던 티아고 실바. 초반엔 침착했었다. 아마티를 발견하기 전까진...
아마티 저년은 뭐 잘했다고 벤치에서 튀어나오는거지 개태클도 지팀이 갈겼는데
벤치에 있던 아마티가 튀어나오자 그를 발견하고 흥분한 실바.
아마티가 첼시의 인장을 내던지는 무례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에 대하여, 레스터시티는 구단측에서 직접 사과를 해야만 했었다.
이 사건에 대해 좀처럼 냉정함을 잃지않는 티아고 실바가 아마티를 발견하곤 불같이 화를 냈고, 그의 얼굴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마구 소리를 질렀다.
무슨 업계에서 종사하든 상호존중이 제일 중요하지 ㅇㅇ 실바가 잘했다
저 많은 선수중 아마티는 유일하게 경고를 받은채 끌려나게 되었고, 이는 경기에 1분도 출전하지 않은채 만든 기록이었다.
아마티 사건이 첼시 선수들의 동기부여가 되었느냐는 기자의 물음에 투헬 감독은 답했다.
저 혼잡한 상황 그 많은 선수중 유일하게 경고받은새끼가 출전도 안한 새끼인게 존나 유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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