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도 아직 안죽었고 메이저놀이터 텐벳 스토퍼롤에서는 워커만한 선수 없다

아놀드 중미얘기가 나오는데 메이저놀이터 텐벳 중미로 핸도 라이스 필립스 워드프라우즈 아무도 못밀어 낼거 같은데

사우스게이트는 또 알렉산더 아놀드가 미드필드에서 미래를 가질 수 있다는 소신을 밝히며 자신과 제임스의 다재다능함을 그가 지명한 네 명의 라이트백들 중 한 명을 반드시 제외시킬 필요가 없는 이유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가 (중원에서) 뛸 수 있었다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해요."라고 덧붙였다. "물론 어려운 점은 그가 어린 선수였을 때부터 그렇게 할 기회가 없었다는 것이죠."

"그는 환상적인 패스를 하는 선수이고 훌륭한 시야를 가지고 있어요. 라이트백에서 플레이메이커로 활약하고 있죠. 그렇다면 그의 경력의 어느 시점에서 미드필드에 있는 것에 도움이 되지 않을 이유는 없어요."

"하지만 클롭은 팀의 구조에서 그들이 하는 것처럼 그가 맡은 역할에서 환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왔기 때문에 그는 그것을 바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는 제임스가 위건에서 미드필더로 뛰었던 것과 같은 방식의 능력이 있어요."

라이스랑 필립스는 수비형 미들 자원이기 때문에 아놀드랑은 상관이 없을 것 같고 JWP, 헨도, 마운트, 벨링엄, 린가드가 버티고 있는 미들진에 들기는 쉽지 않지

여태까지 몇 번 빼고 쭉 풀백으로 뛰었어서 유로에서 포변하는 도박을 두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JWP, 마운트 다 데드볼 능력이 수준급이라 아놀드의 장점이랑 많이 겹친다고 생각함

제르비뉴 & 브루누 페레스, 트라브존에 도착하다

트라브존스포르와 사전 합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진 파르마의 제르비뉴(Gervinho), AS로마의 브루누 페레스(Bruno Peres) 선수가 25일 저녁 트라브존에 도착했다. 특별편으로 트라브존에 도착한 두 선수에게 트라브존스포르 서포터들은 트라브존 공항 출구에서 큰 성원을 보냈다. 서포터들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꽃다발을 선수들에게 전달했고, 선수들에게 응원 구호를 연창하기도 했다. 이에 제르비뉴 선수는 주변에 있던 팬들과 악수를 나눴다. 26일 트라브존스포르와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진 두 선수는 트라브존스포르 측 매니저와 함께 구단 전용 차량에 탑승하여 호텔로 향했다. 올해로 만 33세인 제르비뉴는 파르마에서 이번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고, 브루누 페레스는 로마에서 30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었다.

잭 해리슨은 결국 7월 1일에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리즈에 완전 영입될 것이다. 

리즈와 해리슨의 세 번째 시즌 임대 계약이 종료되었고, 리즈는 이번 여름에 그를 영입하기 위해서 시티와 이야기 중이다. 

이적료는 공개가 되지 않을 것이지만, £10m에서 £15m 사이로 여겨지고 있다. 

24살의 해리슨은 그의 새로운 정규 계약이 시작되는 7월 1일에 공식적으로 리즈 유나이티드 선수가 될 것이다. 

리즈는 지난 여름 이 윙어를 임대로 데려올 때, 구매 옵션을 포함시켰고 그를 완전 영입하는 것은 항상 그들의 장기적인 플랜이었다. 

그들은 원래 지난 여름에 그를 영입하길 바랬지만, 다른 영입 목표에 그 돈을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를 12개월 미루는 것을 시티와 합의했다. 

알리오스키도 떠나는 구나… 진짜 고생 많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