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이 벌금이나 SANDS 토토 줄거같다고한거 때문에 최대 몰수패가 맞다고 했냐?

최대 몰수패가 아니라 원래 규정대로면 그게 맞다니깐. ㅋㅋㅋ

내가 말한 방식은 알면서도 현실성 SANDS 토토 없는 말을 한거임. 어쨌든 피해를 본 건 맨유가 아니라 리밥풀 쪽이라.

내 개인적인 생각에도 벌금이나 좀 때리고 말 거라고 봄. 그래서 막줄에 벌금으로 퉁치면 이라는 이야기를 쓴거고.

근데 지금 맹구 승점이면 7~9점 삭감해도 무조건 유럽대항전 진출 못하는 그런 것도 아님. ㅋㅋㅋ 당연히 지금보단 많이 불리하겠지만.

난 몰수패가 맞다고 생각하고, 몰수패가 아니면 다음 시즌 승점 3점 삭감이 맞다고 생각함. 벌금은 말도 안되는 징계임. ㅋㅋ

· 로베르토 바조

 규정? 내 개인적으론 몰수패 될수도 있다고 보지만 내가 찾아본 규정에는 팬들로인해 지연된 경우가 이번이 처음이라 사례가 없어서 몰수패 규정도 내용에 없던데 어디서 본거임 주소좀 나도 좀 보게

그리고 7~9점 삭감하면 무조건 유럽대항전 진출 못하는건 아니지 다만 선수단 기세가 꺽이겠지 축구는 기세라 팀 폼도 중요한건데 많이 불리한 수준이 아니지 거의 나락인데

난 최대로 때려도 몰수패라고봄 벌금으로 끝날삘이지만

생년월일 - 1967년 2월 18일

국적 - 이탈리아

주 포지션 - 처진 공격수

세리에 A 소속팀

- ACF 피오렌티나 (1985년 ~ 1990년)

유벤투스 FC (1990년 ~ 1995년)

AC 밀란 (1995년 ~ 1997년)몰수패가 맞는데 노스웨스트 더비가 EPL 최고 인기 더비라 경기 없애는 자충수는 안둘거라 다른 방식의 징계를 고려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서 승점 삭감 얘기 같은게 나온거지, 몰수패가 아니라 반드시 6~10점을 삭감해야 한다는 말이 아니잖아.

무슨 말을 알아듣다가 마네. 6~10점이라고 언급한 건 저 사람이 처음에 얘기한거처럼 어그로성으로 말한거고.

규정에 따르면 그냥 '최대' '최소' 개념이 없는데 끝까지 6~10점 승점삭감 어그로 발언에 눈 멀어서 최대 몰수패라고 바득바득 '최대' 붙여넣는게 아니꼬와서 말 덧붙인거야. 저 사람 말을 못알아들은게 아니고. ㅋㅋ

걍 지나가라.

1993년 발롱도르 수상부터 1994년 월드컵 결승전 그 승부차기까지.

1990년 세계 최고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떠난 유벤투스로의 이적은

3일 간 피렌체에서 성난 피오렌티나 팬들의 폭동을 일으켰고,

이후 최전성기부터 하락세를 맞이한 말년까지 바조가 언론의

헤드라인에서 벗어나는 일은 거의 없었다.

바조는 1990년대 총 5개의 각기 다른 클럽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이탈리아에서 드물게 모든 팀에 사랑받는 선수가 되었다.

스킬보다 운동 신경의 중요성이 대두된 시점에서 바조는 단비와

같은 선수였다. 어떠한 수비 진영도 궤 뚫을 수 있는 예술가이자,

어떤 종류의 득점도 해낼 수 있는 골잡이였고 인간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시각화하는 마법사였다.

바조는 1992년부터 1995년까지 세계 최고의 선수였다.

ESPN 의 소스에 의하면, 이번 대규모 시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글레이저들은 자신들에 대한 적대심에 당황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맨유 팬들의 증오심에도 불구하고, 맨유를 팔 생각은 없는 것 같다.

볼로냐 FC 1909 (1997년 ~ 1998년)

FC 인터 밀란 (1998년 ~ 2000년)

브레시아 칼초 (2000년 ~ 2004년)

1990년대를 대표하는 선수인 ‘Il Divin Codino’(성스러운 말총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