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예 베라티 캉테면 멀리서보면ㄹㅇ메이저사이트 순위 넷마블 중딩 축구부 같을것같네ㅋㅋㅋㅋ

프랑스 리그 챔피언의 자리를 빼앗긴 파리는 이제 복수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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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실패에 이어, 리그 트로피까지 빼앗긴 포체티노는 스쿼드 강화를 위해 선수 영입을 요청했다.

포체티노가 PSG 보드진에게 영입을 요청한 선수는 이 3명이다.

-헥터 베예린: 스페인 출신의 이 우측 풀백은 수비강화를 위한 옵션 중 한명이다. PSG는 그동안 우측풀백에 지속적인 문제를 노출해왔다.

-은골로 캉테: 중원을 보강하기위한 영입이다. 베라티와 함께 캉테를 배치하는 것이 포체티노의 꿈이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즈: 라우타로는 챔스 우승을 바란다. 포체티노는 그를 품어, 그의 재능을 한단계 더 성장시켜주고자 한다.

"아직까진 아무 이야기도 없었어요. 지금의 1군은 그들만의 세상 속에 있는 것 같아요. 1군과 U-23사이에 그다지 접점이 없는 상태죠. 제 목표는 다음 시즌 첼시 1군과 함께 훈련하는거에요. 빨리 그 소식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첼시는 올시즌 총 71.6 xG의 득점기회에서 58득점에 그쳤다. 하마터면 이는 첼시가 챔스에 출전하지 못하는 원인이 될뻔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첼시의 챔스진출을 도와준 건, 마지막 날 레스터를 꺾은 토트넘이다). 물론 이중 일부는 단순 재수가 없던 것이고 내년은 이처럼 처참한 결정력이 아닐 수 있겠지만, 이걸 전부 운이라고 치부하기엔 무리가 있다. 케인만큼 확고한 골결정력을 가진 선수가 가장 절실한 팀은 첼시다. 첼시는 선수와 돈 전부 다 충족할 수 있는 스왑딜을 제시할 수 있다 본다. 물론, 레비가 런던 라이벌에게 간판급 스타를 판다는 걸 용납할 수 있다면 말이다.

포텐 124 방출 애초에 닭집은 몇년째 영입&방출 좆망해서 감독만 바뀐다고 될 팀이 아닌데 감독만 쳐바꾼다고 뭐 되겠나 ㅋㅋㅋ

우리 그래도 4천억썼어요 하고 어필할게 아니라 레비 안목이 4천억쓰고도 이지랄인거에 대해서 오히려 부끄러워해야됨

레비가 구단 영입에 적극적으로 개입 못하게 해야되고(현실 fm못하게) 전문 스카우터 영입 새로해야됨 ㄹㅇ

암튼 레비는 걍 멀리서 구단 영업만 쳐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