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전 원더 중거리골은 잊지 승인전화없는 꽁포 않을게 잘가라

킹슬리 코망과 FC 바이에른은 근본적으로 미래를 함께하는 데 관심이 있다. 2023년 까지 지속되는 이 계약은 3년 더 연장 될 예정이다. 금전적 차원에서만이 양 측이 아직 협상중이다.

승인전화없는 꽁포

와 근데 사네 보다는 훨잘하고 있다 생각하는데 사네남기고 코망 보내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바이에른의 첫 제안인 12m 유로의 연봉을 코망은 거절했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프랑스 윙어는 총 16m ~ 17m 유로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이는 현재의 약 두 배가 될 것이다. 클럽은 이에대해 아직 보류 중이다.

점점 더 무-마니아(무버지에 열광하는 마니아들)의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 시즌부터 무리뉴가 로마를 이끌거라는 공식발표가 나온지 7일이 흐른 지금, 벌써부터 로마는 무리뉴에게 열광하고 있습니다.

테스타치오 한복판에 있는 그에게 바치는 벽화와 '스페셜 원'아이스크림 이후, 제빵사 다니엘레 프론토니가 특별히 만든 '무리뉴 에디션'피자도 있습니다.

코망-뮌헨 포커의 미래는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주목한다. 영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4 세의 윙어에게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현재까지 접촉을 한 클럽은 없다.

- 피망, 누구나 좋아하지만 소화하기엔 어려움

- 엔초비, 술을 잔뜩 마실 사람들에게 추천

- 위에 솔솔 뿌려지는 프론토니 빵가루, like 리그에 쏟아질 골들

- 멘투치아 로마나, AS로마에 가져온 신선함

모두가 벌써부터 무리뉴에 미쳤습니다.

벌써부터 로마 팬들은 무리뉴의 입국을 보고 싶어하기 때문에 이미 한 자리씩 차지해놨습니다.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각종 SNS에서 볼 수 있듯이, 무리뉴의 이니셜을 아예 문신으로 새긴 사람들도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한동안 코망을 주시했고, 여름에는 르로이 자네와 스왑딜 까지 원했다. 바이에른은 자네에 45m 유로를 지불하는 것을 택하면서 거절했다. 

이래서 주급협상이 중요하다 사네새끼한테 17m를 주니까 쟤도 원하는거 아니야 브라쪼 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