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에도 코치로 와서 현역보다 많이 뛰는 승인전화없는 사이트 선수 있던데.. 한때 코리안 티키타카의 절충형미드필더 이용래

병신들아 데용이 혹사당하는게 메좆떄문이냐? 시발 모리바도 못밀어내고 팀전력 안되는 피아니치와 미들진 떄문이지 푸츠 피아니치 로테도 안돌린다 감독이 못마땅한지

올 여름에 베른트 레노를 대체할 수 있는 4명의 골키퍼를 Express가 뽑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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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잔루이지 돈나룸마

이탈리아 출신 골키퍼는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유망한 골키퍼중 한명이며, 밀란과의 계약은 이제 몇주 남지 않았기 때문에, 돈나룸마는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예정이다. 밀란과의 재계약은 결론을 도출하지 못했고, 올시즌을 끝으로 그는 밀란과 결별할 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 첼시가 돈나룸마와 연결되고 있으며, 유럽 대항전을 진출하지 못하는 것은 아스날에게 명백한 악재이지만, 돈나룸마가 아스날 프로젝트의 중심을 담당한다면, 그도 아스날 이적에 어필될 수 있다. 미노 라이올라는 돈나룸마 이적설에 핵심이며, 돈나룸마에게 200,000파운드의 주급을 제공하는 클럽을 원하고 있다. 그래서 그의 영입은 재정에 영향을 줄수도 있지만, 명백히 아스날에게 업그레이드가 될것이다. 

2. 다비드 데헤아

솔샤르와 맨유는 아스날이 작년에 고민했던 것처럼 매우 유사한 골칫거리를 가지고 있다. 데헤아와 딘 핸더슨은 탑 클라스 골키퍼이나, 모든 골키퍼 상황과 마찬가지로, 둘중 한명은 언해피하며, 결국 데헤아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핸더슨은 현재 맨유의 넘버원 골키퍼이며, 데헤아가 백업 역할에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

돈나룸마와 유사하게, 주급이 아스날로의 이적을 방해할 수 있지만, 그의 이적료는 분명 낮아보이며, 이탈리아 언론사 주장에 따르면, 로마가 20M파운드로 데헤아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3. 우나이 시몬

스페인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아르테타가 이미 베른트 레노의 대체자로 아틀레틱 빌바오의 골키퍼인 우나이 시몬을 지목했다. 2025년까지 계약되어있는 23살의 골키퍼의 이적료는 매우 비쌀 것이지만, 그의 재능은 이미 모나코, 도르트문트와 같은 구단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여전히 상대적으로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시몬을 영입하는 것은 아스날의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도 책임질 수 있다.

4. 안드레 오나나

소변 샘플에서 금지 약물인 Furosemide가 검출된 이후, 아약스의 골키퍼는 현재 12개월 출전 금지조치를 받았다. 스포츠 중재 재판소가 다음달에 이 논쟁을 끝낼 예정이며, 만약 판결에서 오나나가 승리한다면, Goal 주장에 따르면, 아스날이 수개월동안 영입 리스트에 포함시켰던 오나나를 위해 7M파운드를 제시할 수 있다.

징계가 유보됨에 따라, 가스페리니는 잔여시즌 리그경기와 유벤투스와의 코파이탈리아 결승전 경기에서 벤치를 지킬수있게 되었음.

난 근데 이해 안가는게 바르샤는 유독 대승시에도 닥주전들은 잘 안빼주더라

심지어 리그에서 3골차, 4골차 일때도 핵심 늙은이들 굳이 풀타임 돌리던데 그 이유를 모르겠음

그거 좀 더 뛰어서 개인 스텟 쌓는게 그렇게 중요한가?

팀적으로 주전 체력안배하고 그만큼 로테나 어린 선수들 뛰게 하는 게 훨씬 이득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