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사이드때는 골결 존나좋은데 파워볼 안전사이트 온사이드때는 골결병신되는새끼...

리그 적응 문제 + 쓰기 까다로움 + 파워볼 안전사이트 같이 조합해줄 선수 없음

이것도 램파드가 저번 시즌 단점 고쳐나가면서 챔스권 무난하게 들 때라고 가정했을 때라 단순 스탯은 리그 12골 8도움 정도 찍으면 성공이라고 생각했는데

램파드가 전방조합 못찾고 팀 꼬라박은 기간 있으니 이해하는 거지

물론 램파드 목 날려버린 새끼는 베르너기도 하지만

거기에 경기력도 부침이 꽤 있고 세탁 자주 할 것 같았는데 오히려 경기력 자체는 괜찮아서

램파드 밑에서 골 계속 박던 핏만 찾았음 좋겠음

"틸레만스가 공을 처리하려는걸 보고 몸을 비집어 넣었어요. 전 이런 신체접촉이 생기도록 유도했죠. 하지만 왜인지 심판은 PK를 주지않았어요. 하지만 그 후에 다른 파울로 PK를 얻었고, 그게 축구인 것 같아요."

"전반전은 마치 이번 시즌 저를 반영한 듯한 시간이었어요. 전 이번 시즌 내내 득점과 아주 가까웠지만, 끝끝내 마무리하는데는 어려움을 겪었죠. 아마 제 인생에 있어 가장 불운한 시즌이 아니었을까싶어요."

"핸드볼 장면은 제가 헤더를 시도할때 뒤에서 밀렸고, 헤딩을 하면서 손을 뻗게 된거에요. 그게 공에 맞아버렸죠. 파울이었으니까 핸드볼선언이 되지 않았거나, PK를 줘야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런 시즌을 보내면서도 챔스 결승에 진출하고, 다음 시즌 챔스 진출에도 성공한다면, 대성공이라 생각해요!"

"그 얘기에 대해선 꺼내지 않았습니다. 그런 사건이 있었다는건 알지만, 경기전이나 미팅 중에 그 얘기를 언급하진 않았습니다."

"전 하지 않았지만, 선수들은 아마 잘 알고 있었을거라 생각해요."

우리는 초반에 실점을 내줬다. 0:1, 그리고 심지어 0:2까지 뒤쳐졌지.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하프타임 직전에 니코 반 케르호벤과 아사모아의 득점으로 균형을 맞추었고 결국 5대3로 승리했다. 그리고 경기가 끝나고 뮌헨과 함부르크의 경기에서 함부르크가 이기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

그 당시 당신은 무었을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