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까 자기가 응원하는팀에 승인전화없는 꽁머니 꽁벤 져스 한국선수 안오길 바라지

무관견들 저거말고도 강은비 승인전화없는 꽁머니 꽁벤 져스 맨시티 응원한다고 손뽕들이 단체로 메일테러한적도 있었지ㅋㅋ 손뽕광신도들이 한두번이냐 고메스 발목 박살났을때도 오리에탓하더니ㅋ만만한 오리에한테 뒤집어 씌우려다가 결국 아닌걸로 들통났지

근데 창피할일이 뭐있냐 패드립 물론 잘못했지만 축구 때문에 총기 사고가 일어났냐 폭력 시위가 일어났냨ㅋㅋㅋㅋㅋㅋ 하여간 한국을 대놓고 깔수 있는 나라가 어딨냐 국제 뉴스만 봐도 미개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맨유가 손흥민 개고기니 뭐니 깐거는 합법이냐? ㅋㅋㅋㅋㅋㅋ 다 비슷비슷 하구먼 눈치는 쓸대 없이 많이 본다니까

첼시 수비수 티아고 실바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밀란을 만나게 되면 좋겠다고 희망하는 동시에, 유벤투스의 브라질 선수들이 밀란에게 패배하는 모습을 보는게 슬프다고도 인정했다.

브라질 출신의 티아고 실바는 2012년 PSG로 이적하기 전, 밀란에서 3년 반을 보낸 바 있다.

다른 팀 소속으로 밀란을 아직까지 만난적은 없지만, 다음시즌에는 만날 수 있게 되길 희망한 티아고 실바였다.

"내가 밀란을 떠난 그 순간부터 언젠가 있을거라 생각해온 일이다. 난 매년 밀란이 챔스 진출에 성공하길 바라왔었다."

"이번 시즌은 그 목표와 매우 가까운 상태다. 유벤투스와 경기하는걸 봤다. 다닐루와 산드루, 아르투르 같은 브라질 선수들이 지는 걸 보니 조금 슬프기도 했다. 지금 유벤투스의 골문을 지키는 부폰과는 파리에서 함께 경기를 뛴 적이 있었다."

"하지만 밀란은 아주 좋은 경기를 펼쳤고, 이길 자격이 있었다. 밀란이 챔스에 진출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밀란은 아주 좋은 시즌을 보냈고, 지난 6~7달간 그들이 해온걸 보면 챔스진출은 당연한 것이다."

"난 여전히 밀란의 팬이고, 그들이 챔스로 돌아와 만나게 되면 좋을 것 같다. 산 시로는 내게 아주 특별한 경기장이고, 그곳에 돌아가는 것 또한 희망하고 있다."

티실 밀란 충성심 진짜 ㅈ 되더라..파리 시절에 정강이 보호대에 밀란 엠블럼 새겨 놨음 ㅋㅋㅋㅋ 이런 애를 베 새끼가 팔아 버려서 ㅠㅠ

티실은 밀란에서 나갈 생각 없었는데 구단 재정상 매각한거라ㅋㅋ 충성심 개쩔지

 기자회견은 단순히 취재진과의 소통을 넘어 팬들과의 소통창구다.  지금은 코로나19 시대로 더욱 팬들과 직접적인 소통이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기자회견의 역할은 더 커지고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유일한 소통창구인 셈이다

 취재진 역시 경기장을 찾아 ‘일’을 하러 갔는데 남 감독의 불참으로 일을 못하게 됐다.

뒷수습은 제주 직원 몫이었다. 제주 직원이 해명하고 사과해야 했다. 제주 직원은 자신의 일을 충실히했고 구단과 팬, 취재진을 위해 열심히 일한 죄 밖에 없다.